힘들때전화해

기본적으로 PC플레이가 필요한 모바일게임이었다. 이런 형태로 출시되는 일명 아저씨 게임들은 많이 있고 그런 류의 모바일게임이라고 보면 되겠다. 모바일에서 플레이하기는 렉도 많고 한계점이 분명했다. 최적화가 좋지는 않다. 애초에 PC플레이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 직업 선택 직업이 여럿 있었어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 직업 스킬도 미리 볼 수 있고 패치 다운로드 하는 중에 한번 쓰윽 살펴보면 되었다. '전사'는 공격은 낮지만 방어가 높아서 생존력이 좋은 근접 캐릭터로 보이고 '궁수'는 공격력은 좋지만 방어는 낮은 원거리 캐릭터였다.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을 할 때 어차피 과금은 넘사이기 때문에 소과금 입장에서 괜찮을 것 같은 직업을 선택하는지라 보통 궁수를 선택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게임GAME 2025. 3. 28. 17:00

탈모의 경우 선천적일 수도 있고 후천적일 수도 있다. 누구나 탈모의 위험은 있다. 남성들이 탈모 가능성이 더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성들은 탈모의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탈모가 꼭 식습관에 의한 것은 아니나 잘못된 식습관을 오래 지속하는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탈모에 좋다고 하는 음식들은 많기 때문에 꾸준히 챙겨 먹도록 하자.   1. 검은콩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다. 모발의 성장을 돕는 영양소이다. 2. 참치오메가3 지방산을 보충할 수 있다. 오메가3는 모발이 성장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 3. 계란모발을 탄력있고 힘 있게 만들어준다. 4. 시금치모발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 준다. 모발이 건조하면 탈모가 오기 쉽다. 시금치에 포함된 비타민A 때문인데 두피도 건강하게 해준다.    5. ..

에세이essay 2025. 3. 16. 17:39

단순 캐주얼 시뮬레이터 강제광고겜으로 역시 강제광고인 점은 너무나도 아쉽지만 역시 단순한 재미 하나는 확실하게 있다. 한판 한판 할 때마다 장비들을 얻고 업그레이드를 해서 이전 기록보다 좀더 멀리 날아가며 기록을 세우고 스테이지가 있어서 스테이지를 올라가는 재미가 있다.   - 후기 업그레이드는 총 3가지가 있고 '보석'을 소모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골드'는 장비 뽑기에 사용된다. 즉, 업그레이드가 두 가지 종류가 있고 각각 골드와 보석을 소모한다. 광고제거 상품은 있었는데 스타터 팩 말고 광고만 제거하는 상품은 8천원이다. 사실상 8천원짜리 게임인데 음... 뭐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 스테이지 '월드'가 있어서 해당 월드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월드로 넘어간다. 그냥 비행..

게임GAME 2025. 3. 12. 08:00

가장 영양가가 높을 때 먹으면 말 그대로 영양가를 많이 흡수할 수 있는 것이라 제철과일을 챙겨 먹는 것은 이점이 있다. 근래에는 과일 사 먹기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챙겨 먹으면 꼭 영양 때문이 아니더라도 과일 자체가 대부분 상큼 달콤하면서 맛이 깔끔해서 상큼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4월에 제철인 과일들 한번 먹으면서 기분 전환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래에서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해보면 되겠다. 꼭 다양하게 먹을 필요 없이 먹고 싶은 게 1개면 그 1개만 선택해서 사 먹으면 된다고 본다. 과일마저도 다양하게 먹을 필요는 없다. 물론 그것이 한 가지를 과도하게 먹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과도하게 먹으면 무엇이라도 부작용이 생긴다. 지금은 사계절 내내 모든 과일들을 만나볼 수..

에세이essay 2025. 3. 12. 04:29

근무 조건에 대해서 참 고민이 많아질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볼 건데'주5일 근무이면서 매일 10시간' vs 주6일 근무하지만 매일 8시간'둘 다 칼퇴근이라고 할시 당신은 어떤 직장을 선택하겠는가. 개인적으로는...그래도 '주5일'을 선택할 것이다.    - 근무 시간도 중요하지만 온전히 쉬는 날이 더 중요주5일, 주6일 모두 근무해 봤고 하루 8시간, 10시간 다 근무해 봤는데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실 '근무시간'이다. 퇴근을 몇 시에 하는지가 장기적으로 볼 때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해당 주제는 '주말'에 영향이 가기 때문에 이야기가 좀 달라진다. 주말이라고 하면 '토요일'과 '일요일'이다. 주말을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내 경험상으로는 주말 반납은 진짜 최악이다. 물론 사람마다 ..

에세이essay 2025. 3. 10. 21:30

사실 이런 부분은 사회생활을 오래 해봐야지 자신에게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라 참 아이러니 하다. 재수냐 유학이냐 고민하는 사람은 '20대' 또는 '학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아무것도 모를 때 선택을 하게 되는데 물론 부모님의 강력한 푸시로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인생은 부모님이 선택해 주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의 입장은 '부모님의 입장'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당연히 부모님은 인생 선배이기 때문에 자식이 모를 수 있는 부분들을 알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세상살이에 있어 자식보다 '훨씬 똑똑하다.' 하지만 문제는... '부모라는 점'이다. 제3자의 어른 입장이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결론 내릴 수가 '없다.' 이것은 절대적이다.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에세이essay 2025. 3. 10. 18:20

'강베타'는 '그리드 펑크'에서 가장 처음으로 플레이 해볼 수 있는 '기본 캐릭터'이다. 기본 캐릭터인 만큼 특수한 공격 보다는 정석적인 세팅이 되어있는 캐릭터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조작하는 맛이 좋다. 조작이 쉽지만 쉬운 만큼 유저의 피지컬을 더 필요로 한다.   - 소총 연사 '강베타'는 연사가 되는 소총을 주력 무기로 사용하는데 발사 속도가 빠르고 사거리나 범위도 좋은 편이다. 하지만 데미지가 낮은데 그 대신 탄환이 없어서 무한 탄환이다. 즉, 쿨타임 없이 무한대로 발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나 그만큼 데미지가 낮기 때문에 상대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짤짤이를 계속 넣든지, 아래에서 이야기할 것이지만 슬라이딩 태클을 통해 육탄적을 할 것인지 적당히 본인 스타일에 맞춰 플레이하면 된다.  ..

게임GAME 2025. 3. 10. 14:00

처음 인트로 영상이 몰입감을 살려주었는데 인게임 그래픽은 어떨지 약간 걱정은 되었으나 분위기 잘 살린 것 같다. 이것저것 할 게 많은 시뮬레이션 장르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잘 맞을 것 같고 메인은 '동물'이고 '동물의 왕국'을 건설하는 게임으로 이쪽으로 판타지가 있었다면 제법 할만한 모바일게임이지 않을까 싶다.   - 비스트 로드 후기 인트로 영상은 정말 잘 만든 것 같다. 라이온킹 실사판의 느낌이 나면서 나름 몰입감을 주었다.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영주'가 반겨주는데 사자이다. '비스트 로드' 쿠폰은 BL777 많이는 없는데 근근이 추가되는 느낌이다.      튜토리얼이 생각보다 긴데 장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처음에는 튜토리얼 따라 한번 해보면 익힐 건 다 익힌다. 사실 그냥 딸깍딸깍..

게임GAME 2025. 3. 9.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