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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누키타시 2~9화 리뷰 중반부까진 좋았는데 후반부가 역시 아쉽다

애니Ani

by 힘들때전화해 2026. 1. 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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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으로 계속 이어지다가 역시 후반부가 되니까 갑자기 진지한 내용들이 나오기 시작해서 아쉬웠다. 병맛이면 끝까지 병맛으로 가야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후반부는 늘 스토리의 마무리를 짓기 위해 되지도 않는 진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누키타시도 예외는 아니었어서 아쉬운 부분이나 중반부까지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기기도 했고 재미가 있었다. 작품성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그 병맛으로 보는 애니였기에 재밌었는데 후반부에서 '이런 애니이지만 의미도 있다고!' 하며 개똥철학을 넣으니 이거 원...

 

 

- 누키타시 2~9화 리뷰

기본적으로 인물들이 다 비정상이다. 주인공도 비정상이고 NLNS가 된 이유도 본인의 과오 때문이었다. 광기어린 집착이었던 것인데 히로인인 나나세는 또 주인공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보낸다.

 

알고 보니 나나세는 주인공의 어린 시절에 유일한 친구였던 여자애였고 전학간 줄 알았지만 전학 갔다 돌아와서 아예 스타일도 바꾸고 해서 못 알아봤던 것이었다.

 

나나세는 주인공을 알고 있고 첫사랑이었기에 작 초반부에 주인공을 알아보고 도와준 것이었다.

 

 

 

- 비정상 대잔치인데 갑자기 태세전환

에... 준노스케와 나나세는 어린 시절 일련의 사건이 있었는데... 사실상 머시기 미수 사건인데... 이걸 이렇게 미화시키네... 그래 뭐 어차피 병맛 중에서도 병맛인 애니이니까 그냥 병맛으로 풀어버리면 상관없는데 여기다 의미부여를 하고 아름답게 포장한다. 이거 참 문제라니까...

 

아니 누키타시의 스토리에 있어서 정상적인 게 없는데 갑자기 정상적으로 풀어내려고 하니까 흥미가 확 떨어졌다.

 

어쨌거나 NLNS는 총 7명인가? 인원이 많이 생겼고 다들 뭐... 소수자라며 여기서도 또 의미부여를 하는데 뭐 그렇다 치자...

 

도중에 준노스케가 FS로 잡입해서 FS의 일원이 되는 스토리가 있는데 여기서부터 정말 쉽지 않다.

 

FS일원들도 다 사연이 있고 준노스케는 FS의 사연들을 알게 되면서 혼란이 온다. 결국 후미노 넘기기 작전은 준노스케의 일방적인 심경 변화로 인해 실패하게 된다.

 

이후 도게자를 박고 머시기를 하면서 수습하고 FS도 탈퇴하고 그러면서 다시 NLNS로써 집중하게 되는 것이 9화까지의 내용이다.

 

후반부는 나나세와 준노스케의 러브스토리라고 할 수 있고 나나세가 FS에 잡혀가서 벌을 받게 될 위기에 처한다.

 

즉, 나나세 구출 작전이 이후 회차에서 나올 것 같다.

 

어차피 그쪽 애니이고 그렇게 보는 애니이고 그쪽으로 정신 놔버린 대사와 스토리와 화면이었는데 마무리를 이렇게 하다니...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아직 끝까지 본 건 아니지만 뻔한 내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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