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전화해

분홍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빨간색을 희석시키게 되면 분홍색이 나온다. 빨간색은 굉장히 진한색으로 굉장히 많이 희석시켜야만 옅어진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흰색'을 사용하게 된다. 즉, 분홍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빨간색과 흰색'이 있으면 된다. 방금 말했듯이 빨간색의 비율이 매우 적어야 한다. 기존적인 배합은 '빨간색1:9흰색'으로 한다. 즉, 빨간색은 극소량 사용하고 흰색의 비중을 많이 하면 된다. - 여러 가지 빨간색과 조합해도 무관 빨간색이라고 해서 꼭 완전한 빨간색만이 분홍색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여러 가지 빨간색을 이용해 다양한 느낌의 분홍색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이 때는 흰색을 조금씩 섞어 보면서 색을 맞춰가면 된다. 그리고 참고로 빨간색과 주황색은 다른 색이기 때문에 빨간색..

에세이essay 2021. 5. 25. 19:20

발냄새가 나면 스스로도 신경 쓰이고 심하면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런 거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은 정말 문제지만, 보통은 신경 쓰기 마련이라 자괴감 같은 게 들기도 한다. 하지만 발냄새를 없애는 방법들은 많기 때문에 관리만 해준다면야 발냄새는 없어질 것이다. 물론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방법들이 필요하다. 아는 지인의 경우는,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어떤 슬리퍼 신은 사람이 않아있었다고 한다. 헌데 무언가 스멀스멀 냄새가 올라와서 도서관 자체에서 나는 냄새라 생각했지만, 그런 냄새와는 다른 냄새였고 냄새의 경로가 그 남자의 발 쪽으로 향했다고 한다. 남자가 발을 움직일 때 냄새가 특히 강했고 그 냄새는 거의 썩은 내 같은 거라 상당히 불쾌했다고 한다. 이처럼 발냄새가 나..

에세이essay 2021. 5. 11. 18:20

인기 모바일 대전 게임인 브롤스타즈의 까마귀 캐릭터 크로우의 사진을 여러장 준비했다. 노스킨 상태에서 부터 스킨까지 다양하게 준비를 했고 이미지들은 편집된 것도 있고 인게임 화면을 캡쳐한 사진도 있으니 참고바란다. 사실상 피카츄라고 할 수 있는 '골드 메카 크로우'이다. 처음 메카 스킨이 나왔을 때는 그동안 브롤에서 볼 수 없었던 높은 퀄리티에 감탄한 유저들이 많았다. 하지만 골드 메카 크로우의 경우는 피카츄를 연상시켜서 피카츄라는 별명이 있다. 노스킨 상태의 오리지널 '크로우'이다. 다만, '(구)크로우'이다. 마찬가지로 '{구}화이트 크로우'스킨이다. 당시에는 색칠 공부 스킨이 많았던 시기라 스킨 퀄리티 자체가 많이 낮았었다. 골드 메카 크로우보다 예쁘다는 평을 받는 '메카 크로우' 스킨이다. 가격도..

에세이essay 2021. 5. 9. 21:14

살다 보면 쉽게 만나게 되는 유형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다. 의심이 많은 사람은 스스로도 굉장히 고통스럽다. 이런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안 좋은 상태가 확실하기 때문에 의심이 많은 사람은 웬만해선 피하는 것이 좋고 스스로가 의심이 많다면 특징을 보고 고쳐보도록 하자.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의심이 많으면 모든 면에서 개선도 쉽지 않다. 그만큼이나 시간도 오래걸리고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도, 사실상 매우 어렵다. 병적인 경우는 치료를 받더라도, 치료까지도 믿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더뎌지거나 치료가 안된다. 그만큼이나 의심병이란 대단히 어려운 증세이다. - 하나의 예시 물건을 도둑맞은 한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특정 인물을 의심하고 있다. 분명히 그 사람이 훔쳐갔을 것이라는, 나름의 근거도 있다. 이 사..

에세이essay 2021. 5. 7. 23:50

참신하거나 새로운 이름들은 아니고 흔하거나 많이 사용되는 닉네임들을 모아보았다. 어차피 작명 센스는 이런 대표적인 이름들을 참고해서 만들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잘 응용해서 사용하면 본인만의 게임 아이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요새는 특수문자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들도 많아서 모바일 한정으로 좋은 닉네임에 특수문자만 추가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필자 같은 경우는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아예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중복이 되더라도 몇글자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게다가 닉네임 중복을 허용하는 게임들도 있으니 말이다. 아래는 아이디들을 쭈욱 나열했으니 참고로 보면 되겠다. - 게임에 쓸만한 아이디들 정리 알리 루돌프 아바 카멜 에델바이스 ..

에세이essay 2021. 5. 4. 15:50

단순히 말을 잘 못듣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는 다르다. 했던 말 또하고 다시 말하고 다시 한번 더 말해야하는 둥, 여러번 말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물론 사람 대 사람으로 내가 한 말을 꼭 바짝 긴장하고 새겨들어야하는 건, 상대가 잘못인 게 아니라 본인이 잘못인 것이지만, 이 글에서 말하고자하는 것은, 그런 것과는 다르다. 분명 정확하게 말해줬는데 재차 또 묻는 경우를 말한다. 한번은 그렇다치는데 그것이 여러번 반복되는 건, 그 사람이 '사람을 믿지 않아서 이다.' 사람을 믿지 않거나 나를 믿지 않는 것과도 같다. - 심하면 10번은 말해야 끄덕인다. 사람을 믿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다. 어쨌거나, 사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 예를 들어 상대가 나에게 무언가를 물..

에세이essay 2021. 4. 25. 20:46

어깨결림은 누구나 쉽게 올 수 있는 근육통이다. 어깨관절주위가 당기거나 불쾌감을 느끼는 것이 바로 어깨결림인데 근육에 유산이 축적되어서 생기게 된다. 아래 내용은 간단하게 어깨결림을 푸는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줄 것인데 풀기 앞서 아래의 방법들은 아주 간단하고도 쉽게 바로 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 한다고 해서 강력한 효과를 볼 수는 없어도 완화가 되고 도움을 될것이다. 1. 팔을 위로 뻗어 흔들기 서있는 상태에서 또는 앉아있는 상태에서 양팔을 하늘을 향해 들어올려 쭈욱 뻗어준 다음, 흔들면 된다. 약 15~20초간 흔들어주도록 하고 이 행위를 1세트로 보고 3~5세트 해준다. 기왕이면 5세트를 해주는 것이 좋다. 많이 한다고 해서 무리가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5세트 해주면 어깨가 많이 풀어질 것이다...

에세이essay 2021. 4. 22. 14:34

불안장애의 일종인 구토공포증은, 간단히 말하면 '구토'에 대해 공포감을 느끼는 공포증이다. 자신이 구토하거나 구토하기 전의 증세뿐만 아니라 타인이 구토하는 모습이나 구토하려는 모습을 봐도 공포감을 느낀다. 이는 구토가 나오기전에 느끼게 되는, 숨 막히는 것 같은 증상들에 대한 공포감이 극도로 높은 것을 말하는데 구토를 하려는 모습이나 구토하는 소리만 들어도 공포가 엄습한다. 심지어 땅바닥에 뱉어진 토사물을 보더라도 공포심을 느낀다. 그 공포심은,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구토에 대한 두려움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불안장애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 불안감의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극도로 느껴지는 공포감이 있다면 구토 공포증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

에세이essay 2021. 4. 20.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