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민생 시리즈가 정말 많다는 걸 느꼈다. 근데 생각보다는 쉽게 보이지는 않는 듯싶다. 배달앱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마저도 한 번씩은 품절로 바로바로 구매를 못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보이면 좀 쟁여두고 있다. 인터넷쇼핑으로는 찾아보지 않았다.
민생 시리즈만 해도 배달앱에서 검색하니까 17가지나 나온다. 근데 전부다 '이마트24 편의점' 제품이었다. 으흠? 이마트24 전용 제품이었어? 이것도 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디자인도 그렇고 그럴지도.
- 민생 세탁세제 드럼 일반 겸용 2L 후기

처음보는 게 있다? 세탁세제도 있었네? 현재 정말 잘 쓰고 있는 건 민생 주방세제인데 생각해 보면 여태껏 민생 시리즈 제품 써보면서 불만족스럽거나 아쉬운 점은 없었네... 되려 가성비가 좋아서 다 만족했어서 이거는 고민 없이 민생 시리즈를 주로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 가격

아무튼 민생 세탁세제의 가격은 4500원이었다. 2리터에 4500원이라... 매우 저렴한 편인데 물론 세탁세제 종류들은 나도 여럿 사용해봐서 알고 있지만 가격대에 따라 좀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인데 으흠~ 써보니까 '무리 없네?'
세탁 효과는 확실한 것 같고 해 봐야 뭐 좀 세밀한 차이들과 향 차이인데 내가 뭐 특별히 고급소재를 세탁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어서... '난 딱인데?'
나는 게다가 세탁을 샴푸나 바디워시를 섞어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소모품은 저렴한 게 딱인지라 민생 세탁세제가 매우 마음에 든다.

역시 가격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조잡한 디자인이나 그런 거 없이 엄청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되어있는데 그래서 너무 좋았다. 생긴 것부터가 뭐 손잡이 같은 것도 안 만들어놨는데 되려 인체공학적이라서... 잡기도 편하고 쏟을 때도 전혀 흘림 없이 깔끔하게 컨트롤이 가능했다. 되려 손잡이 있고 그런 막 뚱뚱한 용기보다 이렇게 쭈욱 빠져있고 입구가 작은데 그래서 더 흘림없이 잘 나오고 이 부분은 되려 좋았다.
- 냄새

불필요한 것도 없고 나는 솔직히 이거 뚜껑 필요 없는데 그래도 측정해서 넣을 수 있게 플라스틱 뚜껑을 저렇게 얹혀놨더라. 난 어차피 뚜껑으로 세제량을 측정하진 않기 때문에 상관없었다.
일단 뭐 기타 정보들을 좀 보자면 드럼과 일반 겸용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나는 드럼세탁기인데 지금 벌써 몇 주 사용한 것 같은데 문제없었다.
피부에 순한 PH 중성으로 만들어졌다는데 피부에도 특별히 문제는 없었다. 난 피부가 민감해서 조만간 반응이 확연하게 오는 편인데 아무렇지 않은 것을 보아 순한 건 맞는 것 같다.
향기는 SWEET ROSE FLAVOR라고 적혀있어서 스윗한 로즈향이라 할 수 있는데 그냥 코로 맡아봤을 때는 음... 꽃향기가 나는 것 같긴 한데 향 부분은 그냥 생각 안 해도 될 듯.
- 총평

아니 뭐야?...ㅋㅋ 잠깐 좀 상품페이지 보려고 검색해 보니까 민생 '섬유유연제'도 있네ㅋㅋㅋㅋㅋ 같은 가격이었고 나는 섬유유연제를 안 쓰지만 한번 사서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들면 계속 써야겠다. 오호... 기대되네.
아무튼 향은 그냥 기대 안 하는 게 맞겠다. 나쁘지도 좋지도 향이 나지도 안나지도 않은 그런 느낌이라 보면 되겠다.
그리고 세탁세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이라 되어있는데 나는... 맞다고 보는데?ㅎㅎ 물론 뭐 이쪽으로 뭔가 아는 게 많아서 이론적으로 판단은 안되고 그냥 체감상.
제조자는 '(주)한국미라클피플사'라고 한다. 판매자에 '(주)이마트24'라고 떡하니 적혀있었네ㅋㅋ;; 민생 시리즈가 이마트24 전용 상품이구나... 처음 알았다.
아참 사용물질 같은 건 위 사진들에 찍혀있으니까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걸 참고할 테니 참고 바란다.
여하튼 나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고 재구매의사도 있다. 아니 사실상 계속 민생 세탁세제만 구입하게 될 듯.
P.s 이제 한 달 이상 사용 중인데... 그렇군... 역시 뭐든 최소 한 달 이상은 써봐야 아는 것 같다. 일단 싼 건 이유가 있다고 보는 게 맞다. 아아 이 제품이 안좋다는 게 아니라 사용처를 잘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우선은 좁은 공간이나 원룸 같은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게 맞는 것 같다. 문을 잘 열어놓고 했는데도 이게 그 왜 섬유유연제들도 어떤 향들은 나중에 찌린내가 남는 게 있는데 이 제품도 그 찌린내가 났다. 극세사 같은 것이나 스판 같은 소재들은 찌린내가 심하게 남았고 거품이 상당히 잘 난다. 거의 주방세제 같은 느낌으로 거품이 잘난다. 그러나 최대 장점은 역시 저렴하다는 것이다. 세탁 능력도 괜찮기 때문에 집이 넓고 건조기를 사용하는 집안에서는 저렴한 맛에 사용해보기 괜찮을 것이다. 그게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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