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관상 코 눈 귀 점 입 돈을 많이 벌게되는 부자될 관상은 어떤 얼굴일까

관상적으로 부자되는 관상이란 것은 있다. 물론 당연하게도 관상이 그렇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괜스레 부자 얼굴 관상에 부합하는 것들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또, 실제 부자들의 관상이 어떤지를 보는 것은, 그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더라도 나름에 참고는 될 수 있다. 해서 부자의 관상은 어떤 요소들이 있는지 정리를 해보았다.

 

 

- 얼굴의 균형이 잘 맞는다.

비대칭이 아니라는 이야기로 얼굴형이나 이목구비가 다름이 없이 균형적이라는 이야기이다.

 

- 눈빛에 에너지가 있다.

눈에 광채가 빛난다거나 부리부리한 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눈을 봤을 때 생기가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 이마가 넓은 편이다.

이마가 두피 쪽으로 까졌다는 게 아니라 넓이가 넓다는 이야기이다. 느낌으로 보자면 이마가 시원하다는 느낌.

 

- 눈썹이 눈의 가로 크기보다 크며 곧다.

- 입술이 두툼하면서 크다.

- 귀는 크며 귓볼이 두툼하다.

- 정면에서 콧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 코는 적당히 높고 큼직하다.

- 콧방울(코의 양옆에 있는)은 도톰하면서 풍성하다.

- 턱은 삐죽한 것보다 둥근 턱선을 지니고 있다.

- 입꼬리는 올라간 편이 좋다.

- 윗 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두꺼운 게 좋다.

- 눈을 보면 동공이 진하면서 또렷하다.

- 이마의 가장 자리 부분에 뼈대가 있다.

쉽게 말해 이마의 가장 자리가 매끄럽게 푹 꺼져있는 게 아니라 뼈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 피부가 얇지 않고 두껍고 탄탄하다.

피부가 약하면 돈 벌기 힘든 상으로 보고 피부가 강하면 돈을 잘 번다고 해석된다.

 

- 이마의 모양새는 직사각형에 가깝다.

- 양쪽 턱이 균형이 있다.

거울을 정면으로 봤을 때, 오른쪽 왼쪽 턱의 위치가 똑같은지를 보면 된다.

 

- 턱은 날카롭거나 매끈한 것이 아니라 강하고 단단한 턱이 부자상이다.

- 목소리에 힘이 있다.

상당히 추상적이라서 설명이 필요한데 목소리에 힘이 있다는 것은, 말을 할 때 선명하고 또렷하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말에서 에너지가 느낀다고 설명하게 되면 오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말을 하는데 상대가 바로바로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또박또박 말을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 입술색은 밝고 산뜻한 붉은색으로 빨갛다는 것이 아니라 분홍빛이 선명하다.

입술색이 탁하면 건강이 안좋다는 신호이기도 하면서 부자보다 가난의 관상이라 할 수 있다.

 

- 눈썹 아래에 점이 있는 것도 부자의 관상이다.

- 손의 경우는 손등에 살이 두툼하게 있다거나 손가락보다 손바닥 길이가 더 클수록 부자의 관상이다.

 

관상은 꼭 관상학이 아니어도 생김새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성형으로 바꾸려 하는 것은,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성형을 통해서 부자의 관상을 가지려 하는 것은 좋은 선택은 아니다. 좋은 기운을 얻기 위해 이름을 바꾸기도 하는 것처럼 성형을 통해 인생을 바꿔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관상학은 아니지만 성형을 통한 변화는 일시적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은 필연적으로 노화가 조금씩 진행된다. 자신의 생활이나 마인드, 관리 등을 통해 관상을 바꿔보려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얼굴에 손을 대게 되면 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얼굴이 나이가 들어도 부자연스럽게 바뀌게 되고 점점 더 부자연스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