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ied 2010 해외반응과 점수

IMDb 7점(162000명)

 

로튼토마토 비평가 87%(높음, 158명) / 사용자 65%(높은 편, 5만 명)

 

레터박스 별 3.3개(46626명)

 

필마크스 별 3개(20388명)

 

또우반 7.9점(143034명)

 

 

 

 

- 해외 유저들 실제 반응

 

"독특하며 지적인 스릴러이다. 나를 매료시킨 영화이다." [7점]

 

"라이언 레이놀즈의 높은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10점]

 

"주인공은 틀에서 벗어난 생각을 했어야 한다." [5점]

 

"훌륭한 전제이다. 독창적이면서 강렬하다. 인간의 비인간성을 강하게 어필한다." [9점]

 

"레이놀즈의 퍼포먼스는 뛰어났다. 그러나 그게 전부." [6점]

 

"나는 밀실 공포증이 있다. 해서 이 영화는 나에게 정말 끔찍했다. 하지만 라이언 레이놀즈는 매우 인상적이다." [8점]

 

"아주 작은 요소들로도 이런 서스펜스를 만들다니... 최고였다." [10점]

 

"만족스러운 결말은 아니었다. 영화다운 결말이다." [5점]

 

"이런 젠장! 이 한마디면 끝나는 영화." [9점]

 

"독창적이며 긴장감이 유지되는 영화." [8점]

 

"결말은 애매했지만 훌륭한 퍼포먼스이다." [6점]

 

"대체로 잔 만들어졌지만 대단하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6점]

 

"비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았다. 또, 억지스러움도 있었다. 영화적으로는 필요했지만 산소를 태우는 지포 라이터 사용도 그렇고 칼이 있는데 칼을 사용해서 상자를 파괴할 방법도 찾지 않았다. 그래서 매우 너그럽게 생각하고 봐야 하는 영화였다." [7점]

 

"엄청나게 잘 만든 영화이다." [10점]

 

"오싹했고 긴장되었고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 [9점]

 

"저예산으로 이렇게 만들 수 있나. 매우 지능적인 영화다." [7점]

 

"미니멀리즘의 교과서이다." [8점]

 

"멋진 서스펜스이다. 영화 내용은 악몽과도 같지만 관객에겐 즐거움을 선사한다." [9점]

 

"스토리는 단순하고 카메라 기술은 뛰어나다." [6점]

 

"나는 이 영화를 즐겼다. 흥미가 끝까지 유지되었다." [6점]

 

"밀실에 대한 공포와 긴장감이 수준급이다." [6점]

 

"이 작은 나무 상자 안에서 이 정도의 퀄리티를 뽑아내다니 좋은 영화다." [7점]

 

"파워풀하진 않지만 즐기기 좋았다." [7점]

 

"처음 봤을 땐 괜찮게 봤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까 너무 많은 부분들이 부실하다.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였다." [6점]

 

"미니멀리즘의 걸작이다." [9점]

 

"어리석고 헛웃음이 나는 영화다. 너무 비논리적이며 부족한 게 많다." [1점]

 

"팽팽한 긴장감은 몰입하게 만든다." [8점]

 

"보면서 숨쉬기가 힘든 느낌이 들었다." [10점]

 

"끔찍한 영화야. 전혀 흥미롭지 않다. 결말도 최악이다." [1점]

 

"생존도 별로고 오락성도 떨어진다." [1점]

 

"강력한 영상이었다." [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