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harted 2022 해외점수 및 리액션 호불호가 극명

IMDb 6.3점(194000명)

 

로튼토마토 비평가 41%(낮음, 255명) / 사용자 90%(매우 높음, 5000명)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100/45점(44명), 사용자 10/6.2점(743명)

 

레터박스 별 2.8개(20만명)

 

필마크스 별 3.7개(22208명)

 

또우반 6.3점(10만명)

 

 

 

- 해외 유저들 실제 반응

 

"최고의 점수는 평범이고 최악의 점수는 끔찍이다." [3점]

 

"나는 영화를 정말 즐겼다!" [10점]

 

"게임 실사화의 좋은 예" [8점]

 

"이럴 거면 영화로 안 만드는 것이 낫다. 정말 재미없었다." [4점]

 

"원작 게임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나쁘지 않았다." [9점]

 

"줄거리는 최악이고 배우들은 실력이 아닌 인맥 캐스팅으로 보인다. 연기력도 떨어졌고 대본도 별로다. 실제 게임과 영화는 관련이 없다." [1점]

 

"나이 상관없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 시리즈화도 기대된다." [8점]

 

"뻔하고 시시하다. 이게 2022년 영화가 맞는가." [5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 중에 하나가 영화화되었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7점]

 

"액션씬은 좋다. 그게 전부이다. 이야기는 끔찍했고 이에 대한 억지 반전은 최악이다." [3점]

 

"평범, 모방, 고뇌 없는 연출... 관객은 그냥 좀비가 된다." [6점]

 

"영화를 보니 비디오 게임을 하고 싶어 진다." [9점]

 

"원작 게임이 없었다면 평범하고도 평범한 영화이다." [5점]

 

"즐거운 액션 어드벤처 영화. 원작 게임을 해본 적은 없지만 어떤 게임인지는 알고 있다." [7점]

 

"정말 재밌었다. 하지만 주인공 중에 한 명은 완벽하지 않았다." [8점]

 

"드레이크 역에 톰 홀랜드를 넣는다고? 그냥 일반적인 보물찾기 영화가 되어버린다." [4점]

 

"그냥 보물 찾기야. 그게 끝이야. 평범 그 자체야." [5점]

 

"터무니없는..." [5점]

 

"실망했다. 주인공들이 나누는 대화는 오글거렸고 할리우드는 바뀔 필요가 있다." [1점]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였지만 볼만은 했다." [8점]

 

"비디오 게임 팬들은 원하지도 않았던 영화 그리고 필요하지도 않은 영화. 톰 홀랜드는 최악의 캐스팅이다. 이건 시리즈 게임에 대한 엄청난 모욕이다." [0점]

 

"설마 2부까지 나오려는 거야?... 제정신이야?..." [1점]

 

"액션으로 가득하고 활기찼고 재밌었다. 아이들 데리고 봤는데 아이들이 좋아했다." [10점]

 

"좀 싸구려 느낌이다. 보물찾기 어드벤처 영화치고는 꽤나 저렴한 느낌도 있다." [2점]

 

"실망스러운 비디오 게임 각색." [5점]

 

"깔끔한 액션 영화이다. 아이들을 데려와서 같이 볼 수 있었다." [10점]

 

"즐거웠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평범한 영화이다." [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