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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justment Bureau 2011 해외평가 반응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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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힘들때전화해 2022. 10. 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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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7점(25만명)

 

로튼토마토 비평가 71%(높음, 263명), 사용자 67%(높음, 10만명)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100/60점(41명), 사용자 점수 10/7.1점(472명)

 

레터박스 별 3.1개(54511명)

 

필마크스 별 3.3개(11317명)

 

또우반 7점(83만명)

 

 

- The Adjustment Bureau 해외반응

 

"영화는 흥미로웠고 괜찮은 영화였지만 답답한 부분들이 있었다. 잠재력은 좋았는데 아쉬운 영화였다." [6점]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호흡이 매우 잘 맞았다. 끝까지 흥미로웠고 지루하지 않았다." [10점]

 

"신의 계획까지도 거스르는 사랑" [9점]

 

"운명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해주는 영화." [10점]

 

"로맨스, 유머, 신학, 노력 등이 담겨있는 영화이다. 볼만한 가치가 있다." [10점]

 

"내가 데이빗이었어도 사랑을 택했을 것이다. 그게 전부다." [5점]

 

"SF로맨스 장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7점]

 

"영화는 어딘가 나사 하나가 빠져있는 느낌이지만, 연기자들이 이를 메꿔준다." [7점]

 

"이건 자유의지일까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일까." [6점]

 

"흥미로웠으나 애매했다. 원작자 필립 K의 SF 단편소설 중에 하나이다. 토탈리콜, 블레이드러너,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같이 잘 풀어낼 수도 있었을 텐데 로맨스에 너무 집중했다. 그래도 훌륭한 영화였다." [7점]

 

"시작은 흥미롭고 중간은 어리석고 후반은 예측 가능해지고 끝은 빈약하다." [5점]

 

"결국 사랑이 모든 것을 정복한다는 내용. 여행 중에 보거나 엄마들이 보기를 추천한다." [3점]

 

"마지막은 실망스러웠다. 좀 더 쉬운 선택을 한 것 같다. 그래도 잘 만들었다. 이런 것을 보면 SF로맨스에 있어서 인셉션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를 새삼 느낀다." [8점]

 

"건전한 로맨틱이다. 거기에 SF가 더해졌다고 보면 된다." [8점]

 

"풋풋한 로맨스의 시작 그리고 감동적인 결말 끝." [5점]

 

"이 영화의 설정들이 흥미로웠다. 근데 이 영화가 로맨스 장르라는 걸 까먹고 있었다. 제길 더 웅장하게 만들 수 있었을 텐데 로맨스로 때운 느낌이다." [6점]

 

"터무니없다. 이건 필립 K를 망친 영화다." [5점]

 

"자유의지와 운명에 대해 답을 주진 않지만 생각할 거리는 많이 던져준다. 결말은 불만족스럽다." [8점]

 

"좋은 러브스토리의 정의. 결말은 종교적 의미가 담겨있어 불만. 감독에 대해선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 [7점]

 

"나는 이 영화가 좋다. 사랑 이야기, SF, 출연진 모두 좋았다."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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