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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Young Bloods 2014 해외점수 실제반응 평작 정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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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힘들때전화해 2022. 10.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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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6.6점(1600명)

 

로튼토마토 사용자 52%(낮은편, 50명)

 

레터박스 별 3.1개(1767명)

 

필마크스 별 3.2개(1768명)

 

또우반 7.2점(57051명)

 

 

해외 점수는 크게 좋지도 크게 나쁘지도 않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평작이거나 평작 아래 정도로 평가된다고 볼 수 있겠다.

 

 

 

- Hot Young Bloods 해외반응

 

"청소년들의 적대감과 경쟁, 연애 등을 그리는 액션 로맨스이다." [7점]

 

"이종석의 연기는 훌륭했다. 그리고 영화는 10대 로맨스를 재밌게 그리면서도 상당히 무겁게 다룬다." [9점]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 한국의 문화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추천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수 없는 영화이다." [6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왜 모두 맞고만 있는 것이냐." [1점]

 

"문화 차이 때문에 유머들은 솔직히 재미가 없었지만 영화의 이야기는 좋았다." [7점]

 

"영화는 엉망진창이지만 나는 정말 재밌게 봤다." [9점]

 

"요즘 일본 영화를 많이 보고 있어 비교가 되었는데 일본 영화보다 못하다." [4점]

 

"즐거운 시간이었어. 나에겐 매우 웃겼고 재미있는 영화였다." [10점]

 

"남자 주인공은 정말 최악이었지만 영화는 재밌었다." [8점]

 

"연기자들의 연기가 뛰어났다.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스토리는 별 것 없지만 연기자들의 연기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준 영화이다." [10점]

 

"단순한 하이틴 러브 스토리라서 더 좋았다. 향수가 넘친다." [10점]

 

사용자 리뷰 자체가 너무 적었지만 반응에 대해서는 충분히 파악이 가능했다. 연기자들의 연기에 대해서는 극찬이 많았다. 하지만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해서는 혹평도 많고 아쉬움을 이야기하는 반응들이 많았다.

뮬론 전체적으로 전부다 마음에 들고 재밌었다는 이야기도 있는 편, 근데 호불호까지는 아니고 전반적으로 보면 연기자들이 훌륭한 평작 수준의 영화 정도로 평가되는 것 같다.

중국(또우반)의 평가 참여자 수가 가장 많은데 중국 쪽에서도 비슷한 평이긴 하지만, 다른 해외 플랫폼보다 가장 평이 좋은 편이었다. 물론 평이 좋다는 게 상대적으로 좋다는 것이지, 아주 높다는 건 아니다. 또우반 역시도 중간 점수가 지배적으로 많다. 다만, 높은 점수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 세부적인 리뷰도 비교적 좋은 편이다.

( 또우반 점수 분포 : 5성 15.4% / 4성 35.4% / 3성 41.6% / 2성 6.7% / 1성 0.9% )

일각에서는 영화의 한국 코미디 감성이 와닿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많이 보이는데 중국하고 감성이 좀 잘 맞았던 것인지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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