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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TIME SPY 해외점수 및 반응 나름 웃겼다 vs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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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힘들때전화해 2022. 10. 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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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5.4점(393명)

 

레터박스 별 2.6개(213명)

 

왓챠피디아 별 1.9개(5497명)

 

키노라이츠 좋아요6%vs별로예요94%(9명)

 

필마크스 별 3.1개(278명)

 

또우반 5.5점(1373명)

 

전부다 점수가 좋지 못하다고 볼 수 있겠다. 호불호가 아니라 낮은 점수를 준 사용자들의 비중이 월등히 높다. 사실상 평가자수 자체도 너무 적어서 이렇다 말하긴 어렵지만, 일관적으로 평점이 모두 안 좋기 때문에 안 좋은 평을 받았다고 볼 수 있겠다.

 

 

- 해외 사용자들 반응(원문X, 축약 정리)

 

"나름 재밌는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면 괜찮을 것이다." [6점]

 

"웃길 것 같아서 보게 되었는데 괜찮았다. 한국 코미디는 다른 국가에선 볼 수 없는 괴상한 것들이 있다." [6점]

 

"지적 수준이 매우 낮은 영화이다." [2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영화이다. 하지만 캐릭터성과 스토리는 매우 빈약했다. 더 잘 만들 수 있는 영화였다." [6점]

 

"돈이 남아도는 걸까." [1점]

 

"10대 초반 청소년이 보면 재밌을 영화. 러닝타임도 내용에 비해 너무 길다." [5점]

 

"나름 웃겼다. 그게 전부다." [5점]

 

"나는 꽤 좋았어. 즐거운 액션 코미디." [7점]

 

"코미디 영화에 적합하지 않은 코미디 영화" [1점]

 

"좀비에게 이 영화를 추천한다." [1점]

 

"스토리도 캐릭터도 뭘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2점]

 

"주인공은 정말 별로였다." [2점]

 

"이 영화의 코미디는 시대의 역주행이다." [2점]

 

"부패한 정부를 잘 비꼬았고 웃기기도 했다." [10점]

 

"캐릭터가 부자연스럽고 주연은 어색하다." [5점]

 

"영화를 보다 보니 어느새 잠들어있는 나를 발견했다." [1점]

 

"여자 경찰의 비주얼이 나를 홀렸다. 그래서 6점." [6점]

 

"이건 무슨 꿍꿍이냐." [4점]

 

"스토리는 최악. 미녀를 보는 건 좋았다." [3점]

 

"전체적으로는 별로 였지만 꽤 괜찮은 시간을 보냈다. 나정안을 보는 것이 즐거웠다." [6점]

 

"어린애 장난 같은 코미디" [3점]

 

 

해외 유저들의 리뷰를 보면 그럭저럭 잘 봤다는 유저들도 꽤 있지만 사실상 안 좋은 평이 많다. 특이점은 실질적인 주인공인 장영실 역의 강예원에 대한 이야기보다 나정안 역의 한채아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보인다.

한채아의 연기와 캐릭터가 좋았다는 유저들의 평은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한채아의 비주얼 때문도 커 보인다.

해외의 반응 역시도 국내와 크게 다를 건 없었다. 스토리의 부실함과 캐릭터의 매력이 약했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나마 한채아의 비주얼과 나정안의 캐릭터성에 매력을 느껴 비교적 좋은 평을 준 유저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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