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주식도 좀 알아야 하고 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주식은 아예 손도 안대는 사람도 있다. 뭐가 맞을까? 당연히 '후자'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주식에 대해 공부를 빠삭하게 하고 이에 대해 교육도 받고 철저히 준비를 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수박겉핡기나 일단 부딪히면서 해보겠다 하는 사람은 '도박'을 하는 것과 똑같기 때문이다.
즉, '주식' = '도박'이 되는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들어가보는 형태로 시작을 하기 때문에 주식에 대해 교육을 받지 않는 이상, 주식은 애초에 안 하는 것이 맞다.
주식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주식중독'에 걸릴 확률도 높다고 본다. 그럴 수밖에 없다. 중독성이 높은 도박에 뛰어드는 셈인데 안빠지고 배길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살면서 주식도 좀 해봐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무지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마치 우리가 부동산에 대해 뭣도 모르면서 부동산에 집착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물론 잘 풀리면 대박인데 안 풀릴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건 아예 배제한다.
또, 하다 보면 이제 자신이 '잘 안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중독성이 있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만 살펴봐라. 주식으로 집 장만하거나 생계유지가 되는 사람 몇이나 있는가. 정말 손에 꼽힐 것이다.
대부분은 쳇바퀴 돌듯이 손해보고 수익 얻고 반복하고 있다.
주식으로 실질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는 건, 한번 크게 이득 낸 걸 말하는 게 아니다. 그렇게 한번 크게 이득 내고 아예 주식을 안한다면야 모르겠지만, 한번 크게 이득내고 계속 주식을 하면서 또 수익을 내고 있는가? 아마 그 한번 크게 이득낸 것 때문에 더 주식에 빠져들었을 것이다.
'도박과 다른 게 무엇인가.'
도박도 한번 크게 따면 더 빠져들지 거기서 '스톱!'하고 단칼에 빠져나오는 사람 몇이나 있는가.
생각 정말 잘해야 한다. 중독은 삶을 피폐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간단한 자가진단이다. 정밀한 검사가 아니라는 점 참고 바라고 아래 항목 중에 해당되는 것을 체크해보자.
위 항목들 중에서 '3개 이상' 체크가 되면 주식 중독일 가능성이 높다.
투자에 '안전이란 없다.' 주식으로 대형주만 매수한다거나 안전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도 중독의 전조증상으로 볼 수 있다.
위 항목들은 테스트임과 동시에 중독 증상이기도 하다. 또, 주식중독인 사람은 본인이 주식중독이란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체크는 아니어도 항목들을 읽어보면서 '나는 어떤지' 솔직한 나의 상태를 솔직하게 바라보도록 해보자.
주식중독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전문가의 상담도 있지만 생활요법도 있다. 먼저 첫 번째로 주식은 결국 '돈'을 위한 것이다. 노력으로써 확실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소일거리'를 찾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 왜냐면 주식중독으로 인해 잃어버린 현실 감각을 살려내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도박 관련 영화'를 보는 것도 아주 좋다. 도박 관련 영화들의 끝이 해피엔딩일지라도 그 과정은 '절망' 그 자체이다. 해서 영화니까 재미도 있으면서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준다.
세 번째로는 '정확한 잔고'이다. 정확하게 계산을 해야 한다. 얼추 파악하는 게 아니라 그동안 주식으로 잃은 돈이 얼마이고 '실제로' 번 돈이 얼마인지 아주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제법 벌었다고 생각한 사람도 실제로 번 돈을 계산해보면 '마이너스'인 경우가 태반이다.
네 번째로 '어플을 지운다.' 이제는 스마트폰의 어플을 활용해서 주식을 할 수 있다. 너무 편해지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현실 감각을 더 잃는다.' 주식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주식과 관련된 모든 앱을 지우는 것은 필수이다.
주식으로 몇 억을 날려도 주식을 못 끊는다는 실사례는 검색만 해봐도 '너무 많이 나온다.' 그만큼이나 내 의지대로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애초에 주식 공부를 제대로 하고 나서 주식을 하는 게 아니라면 손도 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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