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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인 The Mechanic, 1972 줄거리 및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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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힘들때전화해 2022. 3. 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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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서 비숍'은 A급 살인 청부업자이다. 비숍의 목표가 된 표적은 단 한 명도 살아남질 못했다. 그만큼이나 정교한 살인 기술을 가진 기술자이다.

그에게 어느 날 '스티브 메케나'이란 젊은이가 다가온다. 비숍은 스티브에게 호감을 느꼈고 자신이 가진 기술들을 전수하기 시작한다.

스티브는 '아서'의 기술들을 전수받아 사격, 운전 등 금세 기술을 터득하고 실력이 좋아진다. 스티브의 실력이 월등히 좋아져 아서와 스티브는 함께 일을 하는 파트너가 되어 청부된 목표들을 하나씩 제거한다.

그들의 케미는 날로 좋아지고 있는데 큰 임무가 하나 주어진다. '나폴리의 마피아 조직 두목 제거'라는 임무였다. 그들은 이태리로 향해 마피아 조직 두목을 제거하려 하지만, 되려 습격을 당하게 된다. 누군가가 배신하여 정보를 흘린 것이다.

아서와 스티브는 가까스로 빠져나와 살아남지만, 호텔에서 아서는 의문의 독살을 당한다.

 

[개봉일] 1974년 1월 23일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국가] 미국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00분

[네이버 평점] 6.92

[다음 평점] 9

[IMDb] 6.9

[로튼토마토] 신선도 33% / 팝콘지수 65%

[레터박스] 별 3.3개

[왓챠피디아] 별 3.3개

[또우반] 7

 

[유저평]

"살인은 허가 없이 죽이는 것! 스릴이 좋은 영화였다."

"더 좋게 만들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쉬움은 있다."

"찰스 브론슨의 70년대 최고의 액션 스릴러 중에 하나이다."

"전형적인 히트맨 스릴러이다.."

"아주 재미있는 영화이다. 기억에 남는 장면과 환상적인 결말이 있는 영화이다."

"소재는 아주 좋다. 다만 이 소재를 더 잘 다루는 기술자가 필요했다."

"조심하라! 네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이 너무 잘 배울 수 있다!"

"이 자체로도 좋긴 하지만, 분명 더 좋게 만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약점이 있다. 아서 역시도 그러했다."

"매우 파격적인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없었다. 재미는 없었고 그저 황량하고 우울할 뿐이었다."

"흥미진진하며 재미있는 70년대 액션 영화이다. 엔딩은 너무나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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