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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는 운동 잘나는 것과 많이나는 땀흘리는 운동 3가지

에세이essay

by 힘들때전화해 2022. 3. 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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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게 되면 몸속의 노폐물도 빠져나가기 때문에 건강상으로 매우 이롭다. 물론 수분도 같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땀흘리는 운동을 했을 때는 꼭 물을 많이 마셔주도록 하자.

어쨌거나 땀이 잘나는 운동들이 있다. 그냥 운동만 한다고 해서 땀이 많이 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땀나는 운동들 중에서도 더 빠르게 땀을 흘릴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서 하면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다.

 

 

1. 계단 두 칸씩 오르기

계단이 있는 곳에만 가면 바로 할 수 있다. 한칸씩 오르는 것이 아니라 '두 칸씩' 오르도록 한다. 엄청난 칼로리를 소모하는 운동이자 땀이 매우 쉽게 나는 운동이다. 주의점은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꼭 빠르게 오를 필요는 없고 동일한 속도로 오르도록 한다.

 

 

2. 점프스쿼트

스쿼트는 워낙에 많이 알려진 운동법이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일반적인 스쿼트는 양발을 땅에 붙인 채로 하게 되는데 '점프스쿼트'는 내려갔다가 올라올 때 한번 점프를 해주는 것이다. 꼭 스쿼트 동작으로 할 필요는 없지만, 가장 대중적인 운동법이라 점프스쿼트로 언급을 해보았다. 방금 말했다시피 꼭 스쿼트 자세로 할 필요는 없고 무릎을 구부려 내려왔다가 올라갈 때 점프만 해주면 된다.

 

 

3. 50m 전력질주

학창 시절에 50m 달리기는 모두 해봤을 것이다. 50m 이상으로 뛰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50m만 단거리 달리기를 하듯이 최대한의 속도로 전력질주를 하도록 한다.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뛰고 5분 쉬는 것을 1세트로 3세트 이상 해준다. 순간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땀이 쉽게 난다.

 

 

매일매일 땀을 흘려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현시대는 수명이 늘어나 '100세 시대'라는 말이 있는 정도이다. 그러나 건강하게 여생을 보낼 것인지, 병들어서 여생을 보낼 것인지는 지금 당장 매일매일 보내는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게 되면 '암'의 유병률이 낮아지고 나이가 들 수록 약해질 수밖에 없는 '뼈'의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더구나 땀을 흘리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는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매우 필요한 일이다. 과할 필요가 없다. 하루에 30분만 땀을 흘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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