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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Helsing, 2004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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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힘들때전화해 2022. 2. 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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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 > 7/10

이 영화는 애초부터 '조금의 재미'를 선사하는 목적에 맞춰져 있다. 이 영화에서 큰 재미를 찾으려고 한다면 당신은 이 영화를 볼 수 없다. 획기적인 서사시가 아니기 때문이다. 줄거리가 부족하고 획기적이진 않지만 판타지와 액션은 즐길 수 있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재밌는 영화이다.

 

< kei**** > 1/5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 말도 이치에 맞지 않고 아무 것도 해결된 것이 없고 아무것도 보상되지 않았다. 아무 것도 없는 영화이다. 이 영화가 뱀파이어에 물렸다.

 

 

< ara**** > 7/10

만약 휴 잭맨과 케이트 베킨세일이 없었다면 이 영화는 어리석음을 넘어섰을 것이다. 영화의 모든 스토리는 그저 특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한 구실일 뿐이다. 하지만 휴 잭맨과 케이트 베킨세일로 하여금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준다. 끝내 재미는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 suk**** > 6/10

나는 이 영화가 걸작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예감하고 있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일관성 없이 남용하는 CG와 어리석은 이야기들이지만, 즐겁게 볼 수 있는 즐거운 판타지 모험이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이 영화를 보며 좋은 시간을 보내었다. 선한 공포 영화 같은 느낌이다. 키즈 영화라고 할까나.

 

 

< jem**** > 2/5

흡혈귀,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등을 한데 묶어놓기 위해서 무진장 애를 쓴 것이 보인다. 오직 이것 뿐이다. 이 호러 인물들을 한대 묶어놓는 것, 그것뿐인 영화이다. 옛날 헐리우드식 영화이다. 물론 판타지나 호러 장르 팬들은 일말의 재미를 찾았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저 진부하고 지루한 시간을 보내게 했을 것이다.

 

 

< ted**** > 10/10

많은 사람들이 '반헬싱'을 보고 쓰레기라 말했고 시간 낭비라고 말했다. 하지만 반 헬싱의 이야기는 단순함고 복잡함 사이 그 어딘가에 있다. 액션도 수준급이고 배우도 좋았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다. 이 영화는 진지하게 받아드릴 영화가 아니다. 친구들과 모여 팝콘이나 먹으면서 가볍게 볼 영화이다.

 

 

< ten**** > 1/5

여주인공의 의상이 보는 내내 거슬렸다. 마치 젖꼭지에서 피가 흐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옷이 너무 거슬렸다. 도대체 케이트 베킨세일의 옷을 담당한 의상 디자이너는 누구일까. 정말 최악이다. 이 영화는 이렇게 하나둘씩 어긋나는 부분이 너무 많다.

 

 

<Bra**** > 5/5

훌륭했어! 오락영화로 손색이 없어! 현대에는 이런 영화들을 많이 만들지 않는다. 나는 이것이 슬프다. 평론가들은 낮은 점수를 주었지만 나는 이 영화가 좋았어. 또, 대부분의 리뷰들처럼 완전히 끔찍하다 생각하진 않았어. 나는 충분하게 반 헬싱을 즐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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