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scape Room: Tournament of Champions, 2021에 대한 해외반응을 모아보았다.
[yat****] 8/10
"이 영화는 탈출 장르로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 전작을 보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boj****] 2/10
"1편보다 짧아진 만큼 더 허술하다. 2019년에 개봉한 1편은 놀랄 만큼 성공적이었다. 개인적으로도 매우 좋아하는 영화이다. 그러나 2편은 그저 혼란스러울 뿐이며 지저분하다."
[ste****] 8/10
"당신이 만약 1편을 즐겼다면 2편 역시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가 당신을 계속 생각하게 만들것이다."
[ris***] 9/10
"내가 원했던 결말은 아니었지만 끝내주는 반전이었으며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며 죽음에서만 약간의 시간이 걸릴 뿐이다."
[eis****] 7/10
"첫번째 시리즈보다는 좋지 않았지만 첫번째를 재밌게 봤다면 볼 가치가 있다. 시간을 보낼만 하다."
[gon****] 1/10
"끔직한 대화들, 끔직한 연출, 몰입의 기회는 없고 창의력도 떨어진다. 영화에서 잘못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이 영화에 다 담겨져있다."
[ral****] 3/10
"최악의 속편이다. 난 이 시리즈를 더이상 보지 않을 것이다. 첫번째는 재밌게 봤다. 평가도 좋게 내렸다. 퍼즐을 너무 쉽게 풀어낸다. 머리는 없고 닭처럼 뛰어다니기만 한다."
[tom****] 5/10
"첫번째 영화는 믿기 힘들어도 논리가 있었다. 하지만 두번째 영화는 논리가 없다. 그저 눈으로 즐길 것들만 있다."
[sis****] 7/10
"모든 방이 첫번째 방과 다 비슷한 느낌이었다는 건 아쉽지만, 룸 디자인과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이 좋았다. 나는 즐길 수 있었다."
[ben****] 5/10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교묘한 속임수나 인물간의 배신이나 음모는 없었다. 너무 고함치며 너무 화려했다. 방탈출에 집중하기는 어려웠다."
[edr****] 8/10
"첫번째 탈옥실 만큼이나 좋았다. 새로운 함정들, 새로운 인물들 모두 좋았고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도 좋았다. 극장판을 보고난 뒤에 다른 버전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이걸 알았다면 다른 버전을 먼저 봤을텐데 아쉽다. 하지만 영화는 좋은 스릴러이자 속편이었다."
[rob****] 1/10
"이 얼마나 끔찍한 영화인가. 잠재력이 대단한 온갖 함정들이 있는 정교한 방이었는데 너무 어처구니 없이 흘려버린다. 엔딩도 정말 안좋았다."
[cob****] 8/10
"전반적으로 좋았다. 전편보다 더욱이 업그레이드된 방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출연진들도 모두 좋았다. 나는 시리즈를 더 봤으면 한다."
[bos****] 4/10
"첫번째는 여러번 봤었다. 속편은 첫번째보다 훨씬 안좋다. 배우들도 짜증났고 반전들은 대부분 예측할 수 있었다. 각 방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들을 수가 없었다."
[ams****] 7/10
"무난했다. 생존 스릴은 있지만 이야기는 많이 흥미롭진 않았다. 킬링타임 정도 된다. 시간있으면 볼만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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