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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 10시간 vs 주6일 근무 8시간 하루 길 게 일하고 주말을 지킬까 비교적 짧게 일하는 게 나을까

에세이essay

by 힘들때전화해 2025. 3. 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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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조건에 대해서 참 고민이 많아질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볼 건데

'주5일 근무이면서 매일 10시간' vs 주6일 근무하지만 매일 8시간'

둘 다 칼퇴근이라고 할시 당신은 어떤 직장을 선택하겠는가.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주5일'을 선택할 것이다.

 

 

 

 

- 근무 시간도 중요하지만 온전히 쉬는 날이 더 중요


주5일, 주6일 모두 근무해 봤고 하루 8시간, 10시간 다 근무해 봤는데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실 '근무시간'이다.

 

퇴근을 몇 시에 하는지가 장기적으로 볼 때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해당 주제는 '주말'에 영향이 가기 때문에 이야기가 좀 달라진다.

 

주말이라고 하면 '토요일'과 '일요일'이다. 주말을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내 경험상으로는 주말 반납은 진짜 최악이다.

 

물론 사람마다 사정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생각한다면 주말을 반납하는 것은 진짜 삶의 질이 많이 낮아진다.

 

사람이 하루만 온전히 쉬어도 좋을 수 있지만 사람이 쉬는데 하루는 좀 외출해서 체력도 소모하면서 쉴 수도 있는 것이고 일요일은 집안에서 뒹굴거리면서 편안하게 뭐 영화도 보고 영상도 보고 게임도 하고 하면서 쉴 수도 있는 것이고 토일 둘 다 해서 1박 2일로 여행 계획을 세울 수도 있고 휴무일 계획을 훨씬 더 계획적으로 세울 수도 있으면서 제대로 쉴 수가 있어서 육체적 정신적인 회복을 더 효율적으로 도모한다.

 

근데 토일 중에 하나라도 반납해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고 개운치가 않다.

 

 

 

 

- 여가를 보내는 것에도 여유가 생긴다


하루는 뭐 가족 모임이라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도 있는 것인데 휴무일이 하루면 하루 가족들과 시간 보내면 다음이 없다.

 

이런 식으로 뭔가... 삶을 산다는 느낌이 아니라 오직 일에만 매여서 내가 기계인 것인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뭔지 경계가 없어지게 된다.

 

체감하는 것이 매우 다르다는 것으로 우리가 일을 잠깐 하는 게 아니라 '평생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일할 때는 회사 속의 '나'로 사는 것이고 퇴근을 하거나 휴무일에는 회사에서 일하는 내가 아니라 온전한 '나'로써 생활을 해야지 일과 여가의 구분이 되면서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가 있다. 해서 나는 전자를 택하겠다.

 

물론 하루에 10시간 일하는 것은 하루 8시간 일하는 것보다 매우 힘들다. 고작 2시간 차이이지만 일을 단 1시간만 더 일해도 피로감의 차이가 크다.

 

때문에 매일 10시간 일하는 것도 사실 안좋은 건 맞다만, 주말을 반납하는 것보다는 낫다.

 

정말 휴무일을 위협하는 것만큼 안좋은 건 없다.

 

일할 때는 일을 해야하는 것처럼 쉴 때는 제대로 쉬어야 한다.

 

해서 나는 둘 중에 선택하게 된다면 '주5일 10시간 근무'를 선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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