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전화해

사람은 이기적일 필요도 있고 이타적일 필요도 있다. 그러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때 우리는 그런 사람을 보고 '피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기적인 사람이 '이타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타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자신의 이윤을 위해 '가면을 쓰는 것'인데 정말 이타적인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확연한 차이가 있다. 그 차이에 대해 알 수 있는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다. 이기적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꾀'라는 단어의 뜻은 일을 꾸며낸다거나 그런 식으로 일을 해결하거나 하는 교묘한 수단과 생각들을 말한다. 이기적이라는 것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알면 이기적인 사..

에세이essay 2022. 11. 9. 23:30

[ 사연 ] 어쩌다 보니 회사 체육대회 때 다쳐가지고... 크게 다친 건 아니지만 병원에 여러 차례 방문을 해야 되는 것이었어서 여러 번 방문하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 간호사 분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고민되었지만... 용기 내서 병원 가는 마지막 날에 연락처 물어봤는데 알려주시더라고요. 근데 이후로 이제 병원 갈 일이 없다 보니... 바로 연락은 안 하고 며칠 뒤에 연락을 했어요. 그랬더니 제가 기억이 안 난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 얼굴도 기억을 못 하신다는... 그래도 연락 계속해서 한 3일 정도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지금은 안 하고 있습니다. 연락이 점점 무뎌졌거든요... 간호사 분도 저에게 바로바로 답장 주기는 어렵다고 하셨고요. 그래서 잊어야겠다... 생각하고 잊었는데 그 간호사분이 제 SNS는..

에세이essay 2022. 11. 8. 19:30

뉴스 기사나 부동산 관련 기사를 보면 '영끌족'이란 용어가 많이 사용된다. '영끌족'이라고 해서 어떤 커뮤니티 사이트의 은어 정도로 생각되지만 공식 기사에서도 "영끌족 비명", "영끌쪽 구제", "영끌쪽 자O" 등등 많이 언급된다. '영끌'은 대충 어떤 말의 줄임말 일지 예상이 가능하지만, '족'이 붙고 또 기사들을 보면 특정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용어의 뜻을 모르면 무슨 말인지 쉽게 유추하기가 힘들다. 이 '영끌족'의 뜻은 '영혼까지 끌어모았다는 것'으로 보통 '내 집 마련' 등에 많이 쓰인다. 즉, '대출, 마이너스 통장, 적금 해제' 등등 온갖 것들을 전부 박살내면서까지 끌어모아서 집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 물론 부동산에 한정되어 있진 않다. 말 그대로 영혼까지 ..

에세이essay 2022. 11. 8. 10:00

우울감을 느끼는 것이 우울증이라고 하고 그 우울감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증세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우울증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관리가 중요한데 먹는 것으로도 관리를 할 수 있다. 1. 바나나 정신건강에 있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과일이다. 바나나는 여러 방면으로 우울증을 개선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바나나에는 트립토판이 포함되어 있고 맛도 좋기 때문인데 기분을 좋게 해 주어 우울감이 사라지도록 도와준다. 또, 숙면을 취하도록 도와주어서 저녁 식사 후 간식으로 먹어주면 좋다. 2. 캐슈넛 마찬가지로 트립토판이 많이 포함되어있다. 기름기가 많아 많이 먹어서도 안되고 어차피 소량 먹는 것으로도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한 줌 정도로 매일 먹어주면 좋다. 3. 상추 평소 쌈 싸 먹는 것을 즐..

에세이essay 2022. 11. 8. 05:17

머리가 아픈 것은 여러 이유들이 있는데 이럴 때 지압을 해주면 좋은 부위에 대한 이야기이다.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도 있고 임시방편이 될 수도 있다. 방금 말했듯이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바로 효과는 볼 수 있을 것이다. 지압은 알다시피 특별한 도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손만 있으면 되고 수시로 해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 수시로 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떠한 원인이라 할지라도 해보면 바로 호전되는 효과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 관자놀이 가장 대표적이라 많이 알려진 방법이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잘 안 하게 된다. 이것저것 귀찮으면 다른 거 필요 없이 관자놀이를 눌러주도록 해보자. 위 사진처럼 관자놀이 부위를 양쪽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주는 것이다. 너무 강하게..

에세이essay 2022. 11. 7. 22:05

조금만 걷더라도 숨이 차거나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운동부족이나 체중 증가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으나 그 이상의 건강상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지속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 심장질환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는 것은 '심부전'과 같은 '심장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대체로 심장질환으로 인해서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외로도 원인은 다양하다. - 스트레스 당연히 '스트레스'로 인해서도 숨찬 증상이 있을 수는 있는데 이것 때문에 되려 큰 병을 오인하는 경우들이 있으니 분명하게 구분을 해야 한다. 스트레스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상황이라면 숨이 차오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심각한 수준의 상황이 아니고 지속적..

에세이essay 2022. 11. 7. 11:41

머리가 무겁거나 두통이라던가 이런 느낌이 아니라 갑자기 머리가 찌릿찌릿한 통증을 느끼는 것은 상당히 공포스러울 것이다. 지인 중에도 이러한 찌릿한 증상이 몇 달간 지속되다가 나중에서야 병원에 찾아 검사를 해봤더니 뇌에 이상이 있었다고도 한다. 실제로 뇌졸중과 연관되기도 하는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체크해볼 것은 현재 생활이다. 혈액순환 장애는 여러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과식, 비만, 흡연, 카페인 과다 섭취, 불규칙한 생활, 수면의 질, 운동부족 등등 생활을 먼저 개선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었다면 병원을 바로 가봐야 할 것이다. 1. 후두신경통 후두신경에 갑작스레 발생하게 되는 통증으로 톡! 쏘는 듯한 느낌이나 찌르는 것 같은..

에세이essay 2022. 11. 3. 17:49

IMDb 7점(162000명) 로튼토마토 비평가 87%(높음, 158명) / 사용자 65%(높은 편, 5만 명) 레터박스 별 3.3개(46626명) 필마크스 별 3개(20388명) 또우반 7.9점(143034명) - 해외 유저들 실제 반응 "독특하며 지적인 스릴러이다. 나를 매료시킨 영화이다." [7점] "라이언 레이놀즈의 높은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10점] "주인공은 틀에서 벗어난 생각을 했어야 한다." [5점] "훌륭한 전제이다. 독창적이면서 강렬하다. 인간의 비인간성을 강하게 어필한다." [9점] "레이놀즈의 퍼포먼스는 뛰어났다. 그러나 그게 전부." [6점] "나는 밀실 공포증이 있다. 해서 이 영화는 나에게 정말 끔찍했다. 하지만 라이언 레이놀즈는 매우 인상적이다." [8점] "아주 작은 ..

에세이essay 2022. 10. 31.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