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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동통면 컵라면 큰컵 100g 후기 달라진 맛 내 인생 최애 라면 등극

에세이essay

by 힘들때전화해 2023. 10. 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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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만... 오동통면 컵라면이 이렇게 맛있었나?... 요새 완전 빠져가지고 아예 그냥 몇 개 사다놨다. 큰컵이고 오뚜기의 오동통면이라고 하면 나는 봉지라면을 정말 많이 먹어봤다.

근데 컵라면은 거의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거 맛있네... 면발이 진짜 쫄깃하고 국물이 정말 밸런스가 최고였다. 적당히 얼큰한 것도 정말 좋았다.

 

- 봉지보다 컵라면이 더 좋네

봉지라면은 이정도의 감동은 없었다. 물론 봉지도 맛있는데 그냥 솔직히 말해서 너O리 러프 버전 정도로 느꼈는데 컵라면은 이거 좀 다른데?...

부족한 점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컵라면이었다.

오동통면 용기는 가격이... 2000원 정도이다. 100g짜리로 큰컵이다.

 

 

완도산 다시마가 2배 들어가 있다면서 더 시원하고 깊어진 맛이라고 적혀있는 걸 보아 업그레이드를 한 것으로 보인다. 정말 극찬 하고 싶은 부분은 '면발'이다.

전자렌지 조리가 가능한 제품이고 조리법에 전자레인지 조리가 적혀있기도 하다. 1000w 기준으로 2분 30초 돌려주면 되는데 나는 3분 정도 돌린다.

끓는물에는 4분 있으면 되는데 딱 봐도 무조건 전자레인지 조리가 존맛탱일 것이다.

 

 

 

- 칼칼하면서 깊이가 느껴지는 시원한 국물

칼로리는 430칼로리이다. 스프류 중에 건다시마는 4.7% 들어간다고 되어있다. 다시마의 깊고 시원한 맛이 잘 우러나는 것 같다.

 

 

 

 

 

 

 

면발은 정말 완전 쫄깃한 것이 마치 봉지라면을 먹는 느낌이었다. 오동통면 자체가 원래 좀 면발이 일반 라면보다는 살짝 두껍다. 정말 살짝 두꺼운 정도인데 이게 황금 밸런스를 만들어내는 것 같고 컵라면도 봉지라면 못지 않은 면발을 구현해내는 것 같다.

 

 

 

국물은 진짜 와... 바로 이건데?

이걸 뭐라 해야할까... 신O면과 너O리의 중간 어디쯤? 여기에 오징어OO도 살짝 섞인 듯한 맛이어서 시원하면서 칼칼한데 막 엄청 맵지도 않고 국물을 그냥 계속 마시고 싶을 만큼 맛있었다. 정말 국물을 아주 그냥 끝까지 다 먹게 만들어서 요새는 자중하고 있다...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조리법

재료 추가하는 거 말고 제품 자체에서 조리방법을 추천하자면 먼저 물은 금까지 딱! 맞추지 말고 살짝 부족하게 넣는다. 당연히 끓는물 넣어야 하고 전자레인지에 1000w 기준으로 3분 돌려준뒤 꺼내서 잘 섞어주고 먹으면 겁나 맛있다.

면이 그냥 크으... 쫄깃쫄깃~ 대박 맛있다.

오동통면은 내 라면 리스트에서 상위권이 아니다. 한번씩 생각나는 라면도 아니다. 군대있을 때 많이 먹었던 기억 밖에 없는 라면이다. 내 군시절에는 너O리가 안들어오고 오동통면만 들어왔었다. 그래서 먹는 느낌이었지 최애 라면은 절대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최애라면이 되었다... 이거는 업그레이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음에는 봉지라면도 구매해서 먹어볼 생각이다.

정말 완전 추천하는 라면이다. 아직 안먹어봤거나 먹어봤는데 예전에 먹어본 것이면 다시 한번 먹어보는 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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