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chlight: Infinite 유저 반응 리뷰 모음

- [★★★★★] 2023년 리뷰

"옛날에 하던 생각이 나서 다시 해봤는데 역시 재밌다."

 

- [★★] 2022년 리뷰

"한달 플레이한 후기이다. 매일 접속해서 즐겼다. 근데 이제는 던전만 들어가도 졸음이 쏟아진다. 이것저것 키워보고 싶은 것들을 있는데 이 고루함을 감당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다. 더구나 핵심템들이 너무 안나오거나 너무 비싸다. 죽었을 경우 경험치 깎이는 것도 너무 많이 깎이고 뽑기 확률은 극악이다. 하면 할수록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게 없어진다."

 

- [★★] 2023년 리뷰

"재미는 충분하게 있는데... 모바일게임으로서 맞는 건지 모르겠다. 모바일로 하기에는 속도가 느리다. 그냥 PC버전으로 유도하기 위한 방편인 것인지... 명확히 구분이 안된다."

 

- [★★★★★] 2023년 리뷰

"재밌다. 시간 가는지 모르고 몇 시간을 몰입해서 플레이했다. PC와도 연동이 되어서 더 좋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PC로 하는 게 더 몰입감이 좋고 재미가 더 좋았다."

 

- [★★★] 2023년 리뷰

"페오엑하고 비슷하면서도 비슷하지 않고 모바일게임이면서 모바일게임 같이 않다. 게임은 모바일에서 잘 구현했다만 플레이를 해보면 이질감이 살짝 들어서 어설픈 느낌을 준다. 이런 부분들이 아쉽다."

 

- [★★] 2023년 리뷰

"나쁘지 않고 페오엑보다 쉽게 만들어졌지만 토치라이트 역시도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 게다가 번역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더욱이 불편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심지어 정보도 적어서 국내 유저들이 입문하거나 오래 플레이하기가 어려운 게 많다. 나는 시즌패스도 구입했고 신캐도 구입했지만... 결국은 게임을 삭제했다. 한국에서 흥행하려면 한국 유저에 대한 배려가 더 필요할 것 같다. 재미는 있지만 주변에 추천하기는 어려운 게임이다."

 

- [★★★★★] 2023년 리뷰

"시간도 잘 가고 이상한 부분도 딱히 없다. 하지만 모바일게임이라고 하기엔 다소 귀찮은 것들이 있고 또 하다보면 귀찮아진다. 그래도 재미는 확실한 것 같다."

 

- [★] 2023년 리뷰

"처음에는 재밌다. 신나게 할 수 있다. 근데 7티, 8티 정도 되면 여기서부터 재미가 없어진다. 게임의 난이도가 갑자기 상승하고 죽으면 경험치도 깎이며 거래소에 아이템은 팔리고 장비옵션작의 경우는 무소과금은 답이 없다."

 

- [★] 2023년 리뷰

"주변에서 하도 추천하고 같이 하자고 난리여서 다시 해봤는데... 여전히 재미없다. 불편한 게 너무 많고 플레이하는 목적도 모르겠는데 난이도만 높아져서 할 맘이 사라지고 번역도 너무 안좋다. 토치라이트를 왜 추천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 [★★★★★] 2022년 리뷰

"핵앤슬래시, RPG 장르를 좋아한다면 토치라이트를 안해볼 이유가 없다. 핵앤슬래시에 맞춰 거의 모든 부분이 완벽하다. 특히나 파티에 의존할 필요없이 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최고이다. 개인적으로 디아블로3를 모바일로 플레이하고 있는 느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