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장원영, 가을, 레이, 리즈, 이서'가 활동하고 있는 'ive'의 'i am' 가사이다. 영어는 해석을 포함했는데 번역이 정확하진 않을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려둔다.
['i am' 곡 정보]
- 작사: 김이나
- 작곡: 라이언 전, Kristin Marie, Audum Agnar, Eline Noelia Myreng
- 편곡: 라이언 전, Audum Agnar, Kristin Marie
- 장르: 댄스
- 앨범: 정규 앨범 - I've IVE
- 발매일: 2023년 4월 10일
다른 문을 열어
따라 갈 필요는 없어
넌 너의 길로 난 나의 길로 음
하루하루마다
색이 달라진 느낌
밝게 빛이 나는 길을 찾아
'난 가고 있어'
넌 그냥 믿으면 돼
'난 가는 중이야'
보이는 그대로야
너는 누군가의 '이루어질 꿈'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뷰
'난 멀리 있을게'
'그게 나의'
'삶은' 아름다운 갤럭시
'작가 되어', 장르로는 판타지
내일 내게 열리는 건 '큰 큰' 스테이지
'그래 그게 내가 하는 거야'
'나를 봐 나를 봐 나를 봐 지금'
어제랑 또 다른 짜릿한 나
두려운 모든 게 설레이게
'난 하늘 높이 올라 맙소사'
사소한 건 다 아득해져 와
'나를 봐 지금 나를 봐 지금'
'지금 난 불타올라'
'난 가는 중이야'
넌 그냥 믿으면 돼
'난 가고 있어'
보이는 그대로야
너는 누군가의 '이루어질 꿈'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뷰
'멀리 있을게'
'그건 나의'
'삶은' 아름다운 갤럭시
'작가 되어,' 장르로는 판타지
내일 내게 열리는 건 '큰 큰' 스테이지
'그래 그게 바로 나야'
어느 깊은 밤
길을 잃어도
차라리 날아올라 그럼 네가 지나가는 대로 길이거든
'1, 2, 3, 1, 2, 3, 1, 2, 3, 날아올라'
'난 네가 누군가의 이루어진 꿈이기를 바라'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뷰
'멀리 있을게'
'그게 나의'
'삶은' 아름다운 갤럭시
'작가 되어' 장르로는 판타지
내일 내게 열리는 건 '큰 큰' 스테이지
'그래 내가 누군지'
가사를 보니 더 지리는 곡인 것 같다. 가사도 완전 진국이다. 특히나 '난 멀리 있을 게, 그게 나의, 삶은 아름다운 갤럭시, 작가 되어 장르로는 판타지'... 이 후렴구 가사가 너무 좋다. 스스로 자신의 아름다운 삶을 써 내려가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자신은 이미 그렇게 믿고 있고 그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멀리서 자기 자신을 지켜본다라는 의미로 보인다. 크으... 주모 여기 막걸리 한잔 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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