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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오일 효능 먹거나 바르거나 먹는법도 같이

에세이essay

by 힘들때전화해 2022. 8. 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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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한 달 정도 꾸준히 먹었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맛은 없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좀 느끼하지만 코코넛의 향이 퍼지고 목 넘김이 굉장히 부드럽다. 속을 달래주는 느낌도 받았는데 계속 먹다 보니 좀 먹기가 힘들어져서 안 먹게 되었는데 당시 먹을 때도 몸에 좋은 효능이 많다고 해서 먹게 되었었다. 아래는 코코넛 오일의 효능이니 참고로 보고 섭취하도록 하자. 아, 참고로 먹는법은 일반 숟가락으로 하루에 한 숟가락 먹거나 두 숟가락 정도 먹으면 되는데 방금 말했듯이 먹기가 그렇게 좋진 못하다. 어차피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있으니 한 숟가락 정도 먹어서 건강상의 이득을 보도록 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래도 먹기 힘들면 '캡슐' 상품들 있다. 가격은 더 비싸겠지만 고려해보면 되겠다.

 

'에너지 보충'

코코넛오일의 경우 혈관에 축적되지 않아 에너지 공급에 매우 효율적이다. 해서 에너지를 보충하는데 코코넛오일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에너지는 생활을 함에 있어 당연히 필요한 것인데 운동할 때만 필요한 것 아니고 정신적인 에너지를 소모할 때도 코코넛오일이 에너지를 공급해줄 수 있다.

 

'체중감량'

역시 다이어트 때문에 각광 받은 적도 있다. 만인의 관심사가 다이어트이기 때문인데 코코넛오일은 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인데 많이 먹으면 되려 안 좋으니 하루 권장 섭취량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다.

 

'모발 케어'

코코넛 성분이 들어간 모발 케어 상품도 많다. 모발의 주 성분은 단백질인데 코코넛오일이 단백질 손실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모발에 윤기를 유지하고 영양도 공급하여 건강한 모발을 유지시켜준다.

 

'겨드랑이 냄새 제거'

코코넛오일은 신체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 특히나 악취를 풍기기 쉬운 겨드랑이나 발 같은 곳에 코코넛오일을 발라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피부 건강'

위의 효능과 비슷한 맥락인데 피부에도 좋아서 적당히 발라주면 피부에 영양소를 공급해줄 수 있다. 실제로 코코넛오일을 몸에 바르는 사람들도 많다. 진정 효과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은데 피부에 따라서 안 맞는 사람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면역력'

몸에 좋다하는 음식들은 항상 갖고 있는 효능이다. 바이러스 및 세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 코코넛오일에 항균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기억력 증진'

알츠하이머를 예방한다고도 알려져있다. 그만큼 뇌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뇌 세포 활성에도 도움을 주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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