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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에 좋은 차 7가지 챙겨마셔 보자

에세이essay

by 힘들때전화해 2022. 8. 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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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 많을 것이다. 해서 위염에 좋다고 하는 차를 찾아보는 사람은 치료 목적도 있을 것이고 예방하는 목적도 있을 것이다.

'차'는 매일 그리고 자주 마시기 좋은 음식이다. 먹어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차를 마시며 건강 관리를 하려고 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된다.

 

 

 

1. 생강차

소화에도 좋고 구토나 식중독 예방, 복통, 복부 팽만감을 없애줄 수 있다.  위염에도 당연히 좋은데 생강차가 좋다고 해서 식수처럼 마시는 것은 무리가 있다. 물을 많이 타서 희석을 많이 해준 다음, 종종 마셔주도록 하자. 개인적으로는 아주 추천하는 차이다. 방금 말했듯이 아주 연하게 타 먹는 걸 권장한다. 필자도 자주 마시는데 속도 편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체온도 상승하고 좋은 점이 많다. 속이 더부룩한 것도 잘 잡아준다.

 

2. 율무차

위염의 통증을 줄여주며 염증을 낳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진통 작용 및 소염 작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3. 인진쑥차

염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위액이 분비되는 것을 촉진시켜주기도 한다.

 

4. 민들레차

마찬가지로 위염을 완화시켜준다. 독성도 풀어주며 열을 내려주기도 한다. 하루에 한 잔 정도 마시면 충분하다.

 

 

5. 녹차

카테킨이 풍부하다. 살균작용을 하여 염증을 완화시켜준다. 흔하고 자주 마시는 차 종류 중에 하나여서 친숙할 것이다. 녹차 이야기가 나와서 말하지만, 커피는 위염에 좋지 못하다. 커피는 식후에 찾게 되기도 하는데 건강한 상태에서 커피 한잔 정도는 되려 소화를 도와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위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위산을 더 분비시켜 안 좋다고 할 수 있다.

 

6. 마차

위벽을 보호해준다. 위염을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는 차이다. 소화에도 좋다. 마차의 경우는 시중에 간식용으로 많이 나와있다. 먹기가 편하게 되어있는 것인데 시중에 나와있는 식품을 먹어도 무관하다. 맛을 이야기 하자면 율무차도 맛으로 먹기 좋은 식품들이 많지만, 율무차는 많이 마시면 부작용이 올 수 있다. 복통이나 설사 등이 그러하다. 때문에 마차를 즐겨마시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7. 연근차

연근도 마와 마찬가지로 위벽을 보호해주는 효과를가지고 있다.

 

 

위염이 생기면 일반적인 증상으로 트림을 자주하게 될 수 있다. 또, 명치 부분이 아프거나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는 것도 위염의 증상이다. 더불어 복부 팽만감이 드는 것도 마찬가지이니 잘 살펴보기 바란다. 위염도 만성 위염이란 게 있어서 치료와 예방에 힘을 써야 한다. 위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보통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균으로 인한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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