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황장애가 좀 심해졌어요...
아예 뭐 입원을 해야 하거나 생활이 불가능한
그런 정도는 아니라서
좀 인구수가 적은 곳에서 살면
괜찮아질 것 같아서요.
일은 해야 되기 때문에 인프라가 안 좋은 곳은
힘들어서 조금이라도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어야 해요.
대중교통이 있고 없고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공황장애 때문에 못 타요.
괜찮은 소도시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공황장애를 겪어본 게 아니라서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도시도 괜찮지 않을까요?
인구수가 많은 신도시도 있긴 한데
그런 곳 말고 신도시들이 대부분 인구수가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길이 널찍하고 교통은 완전하진 않아도
좋은 편이고 신도시라서 계속 개발되고 있기도 하고요.
일단 신도시가 사람 부대끼는 거 싫으면
상당히 살만합니다.
신도시 외로는...
1. 서귀포
2. 춘천
3. 원주
4. 통영
5. 전주
6. 목포
7. 경주
8. 순천
9. 군산
10. 아산
이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딱 마음에 드시는 곳이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적당히 인프라 있는 게 핵심이니까
교통, 의료, 생활, 환경, 도시 분위기 등등을
나름 고려해서 보자면 이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외로도 소도시는 많아서
더 찾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서 말했듯이
인프라만 적당히 있다면
우선순으로 살짝 '한적한 느낌'이 드는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걸 원하시는 것일텐데
사실 인프라가 있으면서 한적한 느낌이 드는 곳은
그렇게 많진 않아서
한적한 느낌이라는 게 인구수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지형이나 건물들의 배치 등을 살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직접 가보시긴 해야 할 것 같아요.
미리 인터넷으로 살펴보고 직접 가서 동네 분위기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공황장애가 있는 건 아닌데
제 성향 자체가 부대끼는 걸 엄청 싫어해서
저도 한적한 느낌이면서 도시인 걸 좋아합니다.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소도시 하고 비슷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
해서 그런 한적한 느낌이라는 게
결국은 도시 조성 자체가 '여유가 있는 곳'이어야
그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소도시여도 오밀조밀하니 복잡한 곳은 많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신도시를 추천드린 건데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좀 널찍하게 배치되어 있고
인도도 넓고 도로도 넓고
약간 사람 냄새는 덜한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가위 눌리는 이유 갈 수록 더 심해집니다 (0) | 2026.03.09 |
|---|---|
| 손목 바깥쪽 통증 손목을 많이 사용하고는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0) | 2026.03.03 |
| 자위 두통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아픈 걸까요 (0) | 2026.03.01 |
| 사람들은 왜 죽어서 떠난 사람을 잊으려고 애쓰는 걸까요 기억하며 살아도 되잖아요 (0) | 2026.02.23 |
| 흉물스러운 가면을 좋아하는 특이 취향 여자친구 (0) | 2026.02.2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