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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말고 인프라 어느 정도 갖춰진 인구수 적은 소도시 추천 공황장애 있는 사람입니다

고민QnA

by 힘들때전화해 2026. 3. 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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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황장애가 좀 심해졌어요...

아예 뭐 입원을 해야 하거나 생활이 불가능한

그런 정도는 아니라서

좀 인구수가 적은 곳에서 살면

괜찮아질 것 같아서요.

일은 해야 되기 때문에 인프라가 안 좋은 곳은

힘들어서 조금이라도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어야 해요.

대중교통이 있고 없고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공황장애 때문에 못 타요.

괜찮은 소도시 추천 부탁드립니다.


 

 

- 답변


제가 공황장애를 겪어본 게 아니라서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도시도 괜찮지 않을까요?

인구수가 많은 신도시도 있긴 한데

그런 곳 말고 신도시들이 대부분 인구수가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길이 널찍하고 교통은 완전하진 않아도

좋은 편이고 신도시라서 계속 개발되고 있기도 하고요.

일단 신도시가 사람 부대끼는 거 싫으면

상당히 살만합니다.

 

신도시 외로는...

1. 서귀포

2. 춘천

3. 원주

4. 통영

5. 전주

6. 목포

7. 경주

8. 순천

9. 군산

10. 아산

 

이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딱 마음에 드시는 곳이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적당히 인프라 있는 게 핵심이니까

교통, 의료, 생활, 환경, 도시 분위기 등등을

나름 고려해서 보자면 이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외로도 소도시는 많아서

더 찾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서 말했듯이

인프라만 적당히 있다면

우선순으로 살짝 '한적한 느낌'이 드는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걸 원하시는 것일텐데

사실 인프라가 있으면서 한적한 느낌이 드는 곳은

그렇게 많진 않아서

한적한 느낌이라는 게 인구수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지형이나 건물들의 배치 등을 살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직접 가보시긴 해야 할 것 같아요.

 

미리 인터넷으로 살펴보고 직접 가서 동네 분위기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공황장애가 있는 건 아닌데

제 성향 자체가 부대끼는 걸 엄청 싫어해서

저도 한적한 느낌이면서 도시인 걸 좋아합니다.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소도시 하고 비슷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

 

해서 그런 한적한 느낌이라는 게

결국은 도시 조성 자체가 '여유가 있는 곳'이어야

그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소도시여도 오밀조밀하니 복잡한 곳은 많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신도시를 추천드린 건데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좀 널찍하게 배치되어 있고

인도도 넓고 도로도 넓고

약간 사람 냄새는 덜한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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