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무한의 주인 1화 2화 리뷰 만지와 아사노 린의 첫만남

애니Ani

by 힘들때전화해 2025. 12. 17. 05:40

본문

반응형

1화에서 주인공의 서사가 약간 나온다. 눈앞에서 주인공 '만지'의 여동생이 무참하게 살해당하는 장면이다. 아직 남 주인공에 대한 숨겨진 스토리가 더 있을 것으로 보여 상당히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이후 여 주인공인 '아사노 린'의 이야기로 넘어간다. 여주인공 역시도 눈 앞에 무참하게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어머니는 유린을 당한다.

 

여주인공은 부모님과 도장을 무참하게 밟아버린 '일도류'에 대해 복수하기 위해 2년간 수련을 하지만 일도류에게는 단 한 명도 이길 수 없을 정도로 실력의 격차가 너무 크다.

 

 

 

- 무한의 주인 1~2화 리뷰

우연찮게 200살인가 먹은 할머니를 만나게 되면서 100인 살해자 '만지'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자신의 힘으로는 복수를 할 수 없기에 여주인공은 '만지'를 찾아 나서고 끝내 둘은 만나게 된다.

 

'무한의 주인' 애니는 전형적인 일본풍 애니로 옛날 일본식 감성도 듬뿍 담겨있다. 정말 정상적인 인물이 하나도 없고 끔찍한 캐릭터들만 있는데 그나마 남주와 여주는 인간미가 있다.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에게서 자신의 여동생의 모습을 보게 되고 여주인공을 끝내 도와주기로 한다.

 

이렇게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은 같이 다니며 복수를 위한 여행을 하게 된다. 첫번째 일도류를 만나게 되는데 가면을 쓴 녀석이었다. 진짜 끔찍한 변태 또라이로 점잖은 척 하지만 완전 상 또라이였다.

 

양쪽 어깨에 자신이 흠모(?) 한다는 여성의 목을 붙이고 다니는 녀석이다.

 

이 녀석의 한쪽 어깨에는 예전 부인이 다른 한쪽에는 여주인공의 어머니가 달려있었다. 진짜... 일본스러운 발상이다.

 

일도류 한 명일 뿐이지만 갖고 있는 전투력은 어마무시했다. 남주인공마저도 단 칼에 다리가 잘려나갈 정도였다.

 

 

 

하지만 남주인공에게는 불사조의 능력이 있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몸속에 재생 능력을 지닌 벌레 같은 게 많은가 보다. 아마도 혈액 벌레 같은 그런 느낌인데 아무튼 재생 능력이 인간 수준이 아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판타지 애니 같은 그런 재생능력은 아니고 사실상 상대가 모르고 있어야 유리한 재생 능력이다. 즉, 무적은 아니다.

 

어찌어찌해서 결국 가면 쓴 일도류 녀석을 죽이게 되면서 첫 번째 일도류 멤버를 한 명 처치하게 된다.

 

남주와 여주는 생각보다 꽤나 유대감이 생기게 된다. 적절하게 꽁냥꽁냥하는 모습도 나온다. 여주는 복수를 위해 아버지의 친구였던 화가 '소우리'를 만나게 된다. 알고 보니 막부의 밀정이었는데 뭐 이건 딱히 스토리와 상관이 없는 캐릭터 설정이고 아버지 친구는 도와주지 않으려 하지만 해당 인물도 보통 또라이가 아니라서 뭐 이래저래 이유는 갖다 붙이는데 아무튼 정상이 아닌 화가라서 예술적인 무언가 때문에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게 된다.

 

그렇게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이 나고 대장간에 가서 무기를 수리하려고 하다가 또다시 일도류 멤버인 닌자 녀석을 마주치게 된다. 알고 보니 일도류에서 여주인공을 찾고 있다고 한다.

 

 

 

- 만지와 린의 본격적인 여행

여주인공은 아버지의 검을 닌자 녀석이 구매하는 것을 보고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덜덜 떨면서 닌자 녀석에게 그 칼을 자신에게 주면 안 되겠느냐고 부탁하다가 일도류가 여주인공을 찾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된다.

 

남주는 눈물을 흘리는 여주를 보곤 츤데레 행동을 하고 난 뒤, 닌자 녀석을 만나러 간다.

 

닌자 녀석과 남주의 대결이 펼쳐지는데 사실상 불사조 능력이 없었다면 남주가 패배하는 것이었다. 흠... 남주의 전투력이 높은 건 맞다. 일단 최고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데 사실상 한번 패배하고 불사조 능력으로 역습하는 전개가 1~2화에서 같은 패턴으로 나왔었기 때문에 일도류에게 불사조 능력이 파훼된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어쨌든 승부는 결국 남주인공의 승리이긴 했지만 죽이진 못 했다. 그저 닌자에게 여주인공 아버지의 칼을 가져왔고 여주인공에게 던져준다,

 

여주인공은 얼굴이 붉어지며 뭐냐고 묻는다. 고마움으로 "오빠"라고 한번 불러주면서 꽤 괜찮은 멘트를 날린다. 하지만 남주인공은 오빠가 아니라 '오라버니'라며 츤츤 거린다.

 

그러면서 2화는 끝이 나는데 잔인한 장면이 많긴 하지만 그렇게 극도로 고어하진 않아서 좋았고 스토리도 궁금하고 재미도 있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