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마크 없애는법 최대한 빨리 없애기 위한 방법

키스마크가 생기는 이유는 많은 상황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다가 너무 좋아서 생기는 경우나 장난식으로 새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마사지해주기

자극을 주는 것은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어서 아주 가볍게 문질러주는 정도로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 냉찜질하기

10분 해주고 30분 쉬다가 다시 10분 해주고 하는 식으로 여러 번 해주면 된다. 냉찜질의 경우는 키스마크를 없앤다기보단 키스마크가 커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 그래서 온찜질

키스마크가 사라지게 하는 건 온찜질이다. 앞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해주면 된다.

 

- 알로에 젤 바르기

알로에 성분이 진정 효과와 함께 피부 재생을 돕는다.

 

- 오이팩 하기

오이를 얇게 썰어서 준비하면 된다. 키스마크가 있는 부위에 붙여주면 되는데 알로에 젤과 마찬가지인 효과이다.

 

- 비타민K 섭취

키스마크를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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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마크는 사실 자연적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웬만해선 건들지 말고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자국이 남아있다 보니까 외관적으로 좋지 않아 빨리 없애고 싶은 경우가 많다. 보통은 빠르면 며칠 내로 사라지고 길면 1~2주 동안도 남아있게 되어서 만약 연인과 애정표현으로 키스마크를 남기려고 한다면 외관상 보이는 곳에는 하지 않도록 하는 게 국룰이다.

 

그리고 앞서 냉찜질, 온찜질을 이야기했듯이 샤워를 할 때 처음에는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이후 따뜻한 물로 마무리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결국 키스마크는 아무리 무언가를 해줘도 바로 없어지진 않는다. 해서 밴드 같은 것으로 가리는 수밖에는 없다.

 

모세혈관이 터져서 만들어지는 것이 키스마크이기 때문에 좋은 행위는 아니다. 이런 이유도 있고 키스마크를 너무 과격하게 만들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것은 애정표현이라 하기는 어렵다. 이건 로맨스가 아니라 특이취향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이라 구별을 잘해야 하고 상대방의 동의를 받는 것이 올바르다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