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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가장 베스트 잠자는 환경 조성 푹 자야 모든 게 풀린다

에세이essay

by 힘들때전화해 2025. 5. 1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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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야지 삶의 질이 높아지고 그래야 건강도 지킬 수 있으며 모든 것이 해결되기 시작한다. 잠을 자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게 수면의 질이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게 기본 바탕이고 여기에 잠자리 환경과 생활적인 부분에서 무조건 좋은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 이에 대한 주관적인 방법들을 나열해 보겠다.

 

1. 소화가 완전하게 되어야 한다

음식물을 섭취 후에 소화가 되기까지의 시간은 최소 4시간이다. 그러나 4시간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고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한 현대인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면 최소 4시간으로 소화를 완전하게 시킬 수 있도록 '저녁을 적게 먹어야만 한다.' 저녁을 적게 먹거나 소화가 비교적 잘 되는 음식들로 섭취를 해야 한다. 소화 시킬 시간이 있다면 충분하게 식사하고 소화가 되기 까지 반드시 깨어있고 누워있어선 안된다. 해서 6시간 정도의 소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설거지나 집안 정리 등등 가볍게 활동하며 시간을 보내고 이후 운동을 나가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해주고 개운하게 씻고 마무리 정리 해주고 나면 사람마다 다르긴 해도 3~4시간 정도는 지나있을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 시간은 편히 앉아서 개인 활동 해주다가 잠을 청하면 된다.

 

2. 자기 전에 대변 한번 보는 거 필수

무조건 대변을 한번 봐야 한다. 변이 뱃속에 남아있는 채로 잠에 들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변을 무조건 봐야 하기 때문에 건강한 음식으로 무엇을 먹었을 때 변이 나오는지 파악해서 식후 꼭 해당 음식을 먹어 소화시키는 시간 동안 변을 한번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요거트, 홍초, 양배추즙 등등 대변이 잘 나오게 하는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그런 음식들 중에 본인에게 효과가 좋은 음식을 하나 선정해서 무조건 식후 섭취를 하여 자기 전에 변을 한번 봐야 한다.

 

3.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섭취 금지

'물'도 섭취 금지이다. 때문에 2시간 전에 물도 마셔야 하고 모든 섭취를 마무리해야 한다. 건강에 따라선 1시간 지켜도 충분하지만 더 좋은 건 2시간이다. 2시간 전에 물도 마시지 말고 아무 것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4. 습도 조절

너무 습해도 안 좋지만 건조한 것보단 낫다. 적당하게 습도를 맞춰줘야 하는데 가습기 사용이 최고이긴 하지만, 가습기는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가습기 없이 습도 조절을 하려면 젖은 수건을 걸어두는 것도 필요하고 분무기로 방안 전체를 한번 분사해 주면 된다. 뿌릴 때 하늘을 향해 뿌려주도록 한다.

 

5. 몸은 가볍게

겨울에 난방 빵빵하게 틀어놓고 자면 좋겠지만 난방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겨울에는 그래도 적당하게 껴입어야 한다. 어쨌든 잘 때는 몸이 가벼워야 한다. 겹겹이 입는 것은 좋지 않고 무거운 옷도 좋지 않다. 최대한 가볍게 입고 잠에 청하도록 한다.

 

6. 의식 행사

잠자기에 앞서 위에서 말한 잠자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 최대한 내가 잠을 자기 좋도록 잠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시간을 갖으며 의식 행사를 갖는다. 때문에 잠을 자기 전에는 무조건 일어나 있어야 한다. 절대로 도중에 눕는 일이 없어야 한다. 잠을 자는 시간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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