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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tch Up, 2017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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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힘들때전화해 2022. 2. 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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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2/5

한국의 위계질서는 이러한 가이 리치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 터프가이들이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받고 자신보다 아래인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의 연속일 뿐이다. 러닝타임이 지나갈 수록 이야기의 힘은 약해진다.

 

 

<Han****> 3/5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한 체인. 약육강식으로 얽혀있다. 큰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먹고 작은 물고기는 새우를 먹고 계속해서 먹고 먹히는 과정이 지속되지만 결국은 모두 돈을 쫓고 있다.

 

 

 

 

<isk****> 3/5

하이퍼링크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영화 제목이나 내용 모두 가이 리치의 인상과 거의 유사하지 않다. 나는 러닝타임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그 목적을 잘 제공하기 때문이다. 코믹한 장면은 거의 없다. 사운드도 좋았고 영상도 괜찮았다. 특히나 박희순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었다.

 

 

<emi****> 4/5

나는 이 영화를 잘 보았다. 신랄한 풍자들이 꽤 많다. 이를 위해 편성도 상당히 정교하다. 조직 폭력배와 경찰이 이득을 나눠 먹고 기생한다. 지하세계에 있는 돈 하나 때문에 모두가 함정에 빠진다는 디자인은 매우 절묘하다. 보잘 것 없는 사람이건 경찰이건 조폭이건 돈 앞에서는 모두다 똑같다. 또한, 인간적인 킬러가 등장하는데 마음에 들었다.

 

 

<ntg****> 2/5

영화에는 흠이 많지만 배우들 보는 맛에 봤다. 이렇게나 재미있을 줄은 몰랐다. 영화는 말했듯이 흠이 많다. 영화에 대한 점수는 높게 줄 수 없지만 배우들 때문에 결론적으로 나는 재밌게 봤다. 유쾌했다.

 

 

<hog****> 4/5

음악 감독 굿이다. 연기와 웃음도 좋았다. 김무열은 항상 정장을 입는다. 그것은 가짜이다. 그것처럼 그의 가죽 벨트도 가짜이다. 하지만 끝내 진짜를 구하게 된다.

 

 

<wan****> 3/5

예측은 가능하지만 액션과 줄거리는 전반적으로 좋고 멋지다. 하지만 이 영화의 코미디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 영화가 가진 매력을 반감시키는 작용을 한다. 웃기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Nig****> 3/5

이 영화는 엉망진창인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난 그걸 보는 것이 매우 재미있었다. 확실하게 말해 최고는 아니었지만 나는 바보 같은 한국 코미디를 기대하고 있었고 이것은 딱 들어맞았다. 모든 등장인물들을 꽤나 잘 연결시켰다. 높은 점수를 줄 수는 없지만 마음이 가벼웠고 재미있게 보았다. 나는 이 영화를 즐겼다.

 

 

<pei****> 4/5

보는 내내 흥미로웠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남자 주인공도 매력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박휘순이 제일 좋았다. 웃으며 볼 수 있는 즐거운 영화였다.

 

 

<jun****> 3/5

돈은 모든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부패한 경찰? 돈 없는 청년? 무법의 조폭? 돈의 노예가 된 사람들로 간접적인 표현을 하지만, 우리 모두가 돈의 노예라는 걸 알려준다.

 

 

<nam****> 4/5

블랙 유머를 품고 있는 훌륭한 영화이다. 연결을 잘 시켰으며 내용의 무게는 묵직하지만 가볍게 풀어내어 답답한 것도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시나리오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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