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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ug, 2022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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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힘들때전화해 2022. 2. 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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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내용이 아닌 번역 과정에서 읽기 좋게 재구성되었음을 알린다.

[ged****] 8/10

너무 이상하고 유쾌하기 때문에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없었다. 영화의 색상과 CGI가 훌륭했다. 보는 것을 멈추지 않게 했으며 미래 공간에 대한 창의성은 매혹적이었다. 이 영화는 기발하고 재미도 있고 웃기다.

 

[nic****] 별 3개

놀랍다. 이곳의 리뷰들은 비열하다. 나는 이 영화에서 무엇이 즐거운 것인가 찾을 수 없었다. 결론적으로 '장피에르 주넷' 밖에는 없다. 그의 팬이 되어야만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

 

[gue****] 7/10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대한 실망을 계속 하던 중에 새로움을 얻기 위해 거의 도전하다 시피 이 영화를 봤다. 이 영화는 CGI가 화려하고 블루스크린 효과가 좋다. 미래 코미디일 뿐이지만 멋진 작품이다. 이런 장르에서 프랑스어는 항상 잘 어울린다. 때론 너무 느리고 너무 길었긴 했다. 하지만 자막과 영상을 열심히 봤다면 꽤 괜찮은 영화이다.

 

 

[kit****] 별 2개

나는 이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해한다. 미래에 대한 우스꽝스러운 생각이다. 하지만 아쉬움이 너무 많다. 유머와 풍자는 맥없이 떨어져갔고 웃기려고 하면서도 심각한 주제들을 스며들게 하려니 어긋하는 장면들이 많았다. 대조적인 장면들도 마찬가지였다. 어렵게 만들기만 하고 공감은 이끌어내지 못한다. 인물들은 거의다 비호감 캐릭터였으나 관심을 끌기에는 부족했다. 인물들의 동기는 불명확했고 지루했다. 세트 디자인과 영상미는 아름다웠다. 사실 이것 때문에 내가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인데 이야기 부분이 참으로 아쉽다.

 

[rub****] 6/10

장 피에르 주넷 감독이 10년 만에 프랑스 영화계로 돌아왔다. 빅버그는 정교하면서 비범한 디자인을 가졌지만 이야기는 시각 예술에 따라 전달되지가 않는다. 특별한 분위기를 가지고는 있지만 마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평범한 음식을 먹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zoz****] 별 1개

이 영화는 그저 통하지 않는 기괴한 풍자이다. 디자인은 충분히 좋았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긍정적인 평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이것뿐이다. 비호감들의 캐릭터로 빠르게 진행되는 히스테리적 난장판이다. 프랑스 코미디에서 많은 것을 기대했지만 이 영화를 만든 이유가 무엇인지를 모르겠다.

 

[kal****] 9/10

이것은 순수 예술이다. 고전적이지만 품격있는 프랑스 유머와 시각적인 훌륭함 그리고 역동적인 흐름까지 유럽 영화 상위 리스트에 추가될 수 있는 작품이다. 인간의 장단점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현명한 메시지들이 많이 담겨있다. 나는 이 영화를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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