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가드 타워 디펜스 Kingdom guard TD 방치와 합성 그리고 전쟁

 

방치형 디펜스 장르로 사실상 디펜스가 메인이 아니라 디펜스 외의 부가적인 것들이 메인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디펜스 시뮬레이션 RPG 느낌이다.

 

할 게 진짜 많은데 어우 진짜 너무 많고 보상도 이곳저곳 널부러져있고 손이 바쁘다. 자동합성 기능은 있는데 기본 제공이 아니라 구매가 필요했다.

 

이래저래 막 할 거 많은 모바일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마 취향에 잘 맞을 것 같다.

 

'홍콩' 게임으로 역시 대륙식 구성이라 앞서 말했듯이 이래저래 난잡하게 할 게 많다.

 

 

 

 

- 킹덤 가드 : 타워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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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는 방치형으로 머지 타워 디펜스이다. 화면 하단부에 보이는 '훈련' 버튼을 눌러서 유닛을 생산하고 같은 숫자끼리 합성시켜서 가장 높은 숫자를 필드 위에 올리면 된다.

 

합성이 막히면 유닛 판매하면 되고 필드에는 기본 유닛만 있는 게 아니라 '영웅'도 있다. 영웅이 당연히 강력한 타워이기 때문에 영웅 뽑고 육성시켜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가면 된다.

 

 

 

 

-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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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콘텐츠는 '연맹'인 것 같고 연맹에서도 건들게 많다. 보상도 많이 줘서 '선물' 들어가보면 보상도 있고 '기부'를 통해서 연맹 코인도 받고 연맹의 패시브 스킬도 업그레이드 하고 할 수 있다.

 

전쟁, 선물, 랭킹 차트, 기술, 영지, 상점, 도전, 연맹 업적, 용암 동굴 등등 연맹 하나로도 요소들이 많다.

 

 

 

 

 

 

지구본 모양 아이콘을 눌러보면 '월드'를 볼 수 있다. '나의 성채'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고 상대를 공격할 수도 있다.

 

PVP콘텐츠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디펜스 정비하고 굴려놓으면서 이런 부가적인 콘텐츠들을 주력으로 즐긴다고 보면 된다.

 

 

 

 

 

 

하단 메뉴 가장 왼쪽 버튼을 눌러보면 수많은 요소들이 나열되어있다. '성채'는 유닛 레벨업을 위해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하는데 '스테이지'의 클리어 정도에 따라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술집'이 뽑기이다.

 

'자원 광산'은 오프라인 보상으로 생각하면 되고 '현상금 길드'가 파견이었던 것 같다.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보상 정도로 볼 수 있다.

 

 

 

 

-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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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당연히 등급이 있고 높은 등급의 영웅을 뽑고 이후에 조각모음을 통해서 성급업을 한다고 보면 된다. 레벨업은 앞서 말했듯이 성채 레벨에 따라 맥시멈이 달라진다.

 

SSR은 어떻게든 뽑히긴 한다. 같은 영웅을 뽑는 게 힘들지, SSR 자체는 일단 얻어지는 형태이다. 내 기억에 보급으로도 하나 줬던 것 같다.

 

 

 

 

- Kingdom guard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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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홍보된 영상이나 이미지하고는 다른 게임이었지만 이미 소개에 나오는 게임 분위기만 봐도 예상을 했던지라 별로 상관은 없었고 적당하게 잘 즐긴 것 같다.

 

'Tap4fun (Hong Kong) Limited'의 게임이고 주소지가 홍콩 주소가 적혀있다. 게임 이용등급은 12세 이상이고 출시일은 구글스토어 기준으로 2023년 2월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