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RT, 2019 information

- 예산: 약 45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약 170만 달러(손익분기점 못 넘고 흥행실패)

- 주연 '프랭크 그릴로'는 고등학교 레슬링 선수로 활약했었다.

- '프랭크 그릴로'는 촬영이 없을 때도 매일 같이 훈련을 하여 몸이 단련되어 있다.

- 해외 유저들은 영화는 별로였지만 '프랭크 그릴로'는 인상 깊게 봐서 '프랭크 그릴로'에 대한 평은 아주 좋다.

- 일부 매체에서는 이 영화를 '불후의 명작'으로 평가하고 있다.

- '리스타트'는 '집에서 볼만한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다는 평이 많다.

- '프랭크 그릴로'는 톱클래스의 본투비 액션 배우로서 거론되고 있다.

- '프랭크 그릴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고 이름 때문에 국내에서는 '석쇠형'이라 불리기도 한다.

- '프랭크 그릴로'는 1965년생으로 현재(2022년) 50대이다.

- 영화는 타임루프를 다루는데 기존의 타임루프 영화들처럼 진지하지 않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것에 되려 좋았다는 의견과 별로였다는 의견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 주연인 '나오미 왓츠'는 1968년생으로 '프랭크 그릴로'와 마찬가지로 50대이다.

- 영화는 '타임루프'의 새로운 하위 장르를 개척한 것에 긍정적인 평을 받기도 했다.

- 감독 '조 카나한'과 '프랭크 그릴로'는 다섯 작품이나 같이 호흡을 맞췄다.

- 이 영화는 일부에서는 '데드풀'과 비교되기도 한다.

- 많은 유저들이 '후속작'을 염두해둔 결말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는 평을 한다.

- 영화의 메시지, "시간은 기다리지 않아"

- 주인공 '로이'는 전직 델타포스 대위였다.

- 타임루프 머신의 이름은 '오시리스 스핀들'이다.

- '오시리스 스핀들'을 잘못 사용하게 되면 '모든 시공간'을 파괴해버려 종말에 이를 수 있다.

- '로이'의 아들 역으로 나오는 '리오 그릴로'는 '프랭크 그릴로'의 실제 아들이다.

- 인터뷰에 따르면 '리오 그릴로'가 '로이'의 아들 역할을 원했다고 한다.

- 감독은 후속작을 만들 게 된다면 이보다 더 좋은 버전으로 만들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