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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니코틴 제거 스케일링 포함 꾸준히 해볼 4가지 제거법

생활

by 힘들때전화해 2024. 3. 2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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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참 건강상 많은 이상을 야기한다. 하지만 끊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흡연을 하게 되면 니코틴을 흡수하게 되는데 흡연자들이 손에서 담배 냄새가 진하게 박히고 손가락도 누레지는 것처럼 치아에도 영향을 준다.

 

1. 스케일링

차아에 니코틴이 눌러붙게 되는데 미관상 좋지 않게 되는 것도 문제이다. 물론 치석처럼 치아에 박히기도 하는데 가장 간단하고도 확실한 방법은 '스케일링'은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다.

 

물론 스케일링은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꺼려지는 것도 있긴 하다. 구강 건강 상태에 따라서는 못하는 사람도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대게는 스케일링은 받을 수 있는 정도이고 스케일링의 경우 의료보험도 적용되어서 주기적으로 받는 것을 한번 계획해 보는 것도 좋겠다.

 

 

 

 

 

2. 매일 꼼꼼한 양치질

시술 없이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줘야할 것은 역시 '양치질'이다. 양치질만 잘해도 보편적으로는 해결이 가능한 수준이다. 다만, 양치질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게 문제가 된다.

 

매일 양치질을 한다고 하는데 구강에 문제가 생겨 스트레스받기도 하는데 한번 할 때 제대로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조건 식후 30분 내로 양치를 해주어야 하고 3분 이상 꼼꼼하게 닦아주도록 하자.

 

 

 

 

 

3. 금연 안되면 가글

금연을 하는 것이 급선무인데 당장 바로 끊지 못하겠으면 흡연 후 치약 아주 조금이나 소금 아주 조금으로 가볍게 가글 해주고 헹궈주는 정도를 습관 들이는 것이 좋겠다.

 

너무 자주 양치질을 하거나 가글을 하면 오히려 구강 건강이 안좋아지니 치아 니코틴을 제거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양치질이나 가글을 해주는 정도로 관리를 하면 좋다.

 

참고로 치아 니코틴을 생각하는 정도라면 이미 흡연을 한 세월이 오래되었을 것이다. 다년간 흡연으로 쌓이고 치아가 누렇게 변한 것이라 단숨에 이것을 제거할 수는 없다. 이점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야겠다.

 

 

 

 

 

4. 따뜻한 물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여기서 잠깐 오해할 수 있는데 따뜻한 물이라고 해서 '차'를 마시려는 사람도 있는데 차를 마시는 게 아니라 맹물을 말한다.

 

특히 녹차는 니코틴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지만, 녹차에는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어 자주 마시면 치아에 착색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상의 이유라면 하루에 한잔 정도 가볍게 마시는 것이 좋다.

 

해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마시면서 종종 입안도 따뜻한 물로 헹궈주도록 한다. 뜨거운 물이 아니라 충분하게 마실 수 있는 정도의 따끈함이면 된다.

 

따뜻한 물은 치아에 남은 치약 성분도 녹이고 치태를 제거하기도 한다. 해서 따뜻한 물로 헹궈주는 것도 좋다. 다만, 마지막은 꼭 살짝 차갑거나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 헹굼을 해주는 것이 구강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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