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에 좋은 음식 18가지 선택해서 매일 챙겨먹자

사실 하루의 컨디션, 건강한 삶은 '장'에서 시작된다.

장 건강은 곧 내 몸 전체의 건강이라고 할 만큼, 장 건강을 챙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매일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오래되었다면 장 건강을 챙겨보길 권장한다.

장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먹는 것이 곧 건강하는 사는 방법이 된다.

 

1. 사과

아침에 먹으면 더욱이 좋다. 대변을 잘 나오게 해 주고 소화를 도와준다. 이는 사과에 포함된 섬유질과 펙틴으로 인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다.

 

2. 요거트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들을 증가시켜 준다. 비피더스균이 포함되어 있고 요거트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되지만 적게 먹을 필요도 없다. 유산균은 위산으로 인해 쉽게 죽는다. 요거트는 충분하게 먹어주어도 괜찮다.

 

 

3. 녹차

탄닌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유명한 차종류이고 대중적인 차이다. 장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고 가라앉혀주기도 한다.

 

4. 청국장

아마 청국장이라고 하면 찌개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도 괜찮지만 사실 청국장을 오래 끓이게 되면 효소가 파괴된다. 물론 오래 끓였을 경우여서 3분 정도로만 끓여주면 괜찮다.

해서 청국장찌개도 좋지만 나또를 먹어보는 것도 좋다. 나또의 경우는 하루에 한 개만 먹으면 충분하다.

 

 

5. 브로콜리

슈퍼푸드라서 딱히 설명이 필요 없긴 한데 장에도 좋은 음식이다.

 

6. 현미

장을 튼튼하게 해 주고 설사를 방지한다. 다만 현미의 경우는 수분을 흡수하는 작용을 해서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이 먹으면 되려 안 좋을 수 있다. 소화력이 정상적인 사람들이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7. 키위

식이섬유가 정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식이섬유는 알다시피 장건강에 좋은 것이다. 키위는 하루에 두 개 정도만 먹어도 충분하다.

 

 

8. 된장

청국장도 나왔는데 된장이 안 나올 수는 없다. 된장 역시도 장에 유익한 균들이 있고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장을 활발하게 해 준다. 냄새는 꼬릿꼬릿해도 결과적으로 장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이다.

 

 

9. 매실

장염을 예방하고 소화도 잘 되게 만들어주면서 배탈을 예방한다. 살균작용이 있어서 장을 해독하는 효과 때문이다.

 

 

 

10. 보리

섬유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장을 활발하게 만들어주고 소화도 잘 되어서 누구나 먹어도 괜찮다. 물론 보리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 그건 보리에 포함된 풍부한 식이섬유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느낌은 그래도 인체에는 좋은 작용을 하여서 유해한 것들을 배출시키고 대장암을 예방한다.

 

11. 고구마

장을 튼튼하게 해 주고 소화불량을 해소한다. 변비가 잦은 사람은 고구마를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먹기 시작하면 해결할 수 있다. 고구마 역시도 위에 보리처럼 느낌이 좀 더부룩한 것 같기도 하고 방귀가 잘 나오기도 하는데 이 역시도 마찬가지인 이유이다. 해서 고구마를 먹을 때 생수를 중간중간 같이 마셔주면 그런 느낌들이 없을 것이고 물과 같이 먹는 게 좋은 점들도 있다.

 

 

12. 당근

13. 죽순

14. 양배추

15. 생강

건강에 참 좋은 점들이 많다. 장기능을 향상 시키고 속을 편안하게 해 준다. 다만 생강은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한다. 꼭 다른 음식의 재료로 넣어서 요리해서 먹거나 차를 마실 때는 물을 많이 넣어서 맵지 않도록 하여 섭취해야 한다.

16. 다시마

17. 우엉

18. 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