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대체로 외부에서 유입되고 관리에 따라선 먹이가 있어 바퀴벌레가 알을 까게 되어 집안에서 번식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관리하고 깨끗하게 청소를 해도 바퀴벌레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집이 더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앞서 말했듯이 '외부 유입'이 차단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때문에 바퀴벌레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집안 청결은 당연하고 외부와 연결되는 것들을 모두 막고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즉, 외부의 바퀴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이다. 때문에 집안 청결이 제일 먼저 중요하다.
또한, 이걸 곱씹어 말하자면 결국 '건물에 바퀴벌레가 많이 번식한 상태'라는 것을 말해준다.
해서 아무리 집안을 청결하게 관리해도 바퀴벌레는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오래된 건물 및 관리가 잘 안 되는 건물일수록 바퀴벌레가 살기 아주 좋은 환경이 된다.
이미 번식이 엄청나게 된 상태일 것이라 아무리 잡고 관리하고 해도 끊임없이 바퀴벌레가 등장할 것이다.
앞서 말하긴 했지만 다시 한번 말해 집안이 습하거나 음식물이 바깥에 자주 및 오래 나와있거나 청소를 자주 안 하거나 하면 바퀴벌레가 생길 수 있다.
바퀴벌레의 외부 유입이 더 쉬워진다는 것과 동시에 바퀴벌레가 서식하고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는 점, 꼭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것을 '디테일하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흔히 습하다고 하면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잘 시켜줄 생각만 하는데 습하다는 건 곰팡이도 생기기 쉽고 화장실 같은 경우도 습한 상태가 되기 쉬우며 화장실의 배수구를 통해서도 바퀴벌레가 유입되기 쉽다.
즉, 화장실의 습도 관리도 잘 해야한다는 것이며 청소와 해충제 등으로 관리도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모든 영역에서 디테일하게 생각해보고 조치를 해야 한다.
집은 막혀있지만 막혀있지 않다. '구멍'은 어디에나 있다. '방충망' 마저도 구멍은 있다. 방충망 구멍으로도 작은 벌레는 들어올 수 있고 방충망의 사이드 부분이나 중간 부분을 보면 벌어져있거나 구멍도 크게 나있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막아야 한다.'
배수구를 막는 건 기본이다. 안쓸 때는 막아두거나 해충제를 꼭 뿌려두어야 한다. 자신의 집에 바퀴벌레가 계속 출현한다면 해중제를 뿌리고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막아야만 집안에 있는 바퀴벌레 박멸과 더 이상의 새로운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화재 감지기도 마찬가지이다. 적절한 캡을 구입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바퀴벌레가 생기는 원인은 집안 청소와 청결이 잘 안 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고 근본적인 원인은 '건물에 살고 있는 바퀴벌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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