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시작부터... 네프리티스가 튀어나온다. 상당한(?) 비주얼을 뽐내며 6화를 시작하는데 네프리티스도 이제 좀 적극적으로 반지왕에게 어필하려는 것 같다. 음... 오히려 좋아.
하지만 우리 반지왕은 일본 애니 전형적인 남주인공 설정의 GO자이고 일편단심이다. 어쨌거나 6화도 세번째 반지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진다.
아직 세번째 반지는 얻지 못했고 반지왕은 열심히 수련한다. 반지의 힘으로 세번째 부인을 이기고 싶은 게 아니라며 지속 노력하는데 이 모습을 보고 있는 첫번째 부인인 히메는 상당히 마음이 요동친다.
안 그래도 이미 두번째 부인까지 맞이했고 그래도 네프리티스와는 가까워지긴 했으나 동료이자 경쟁자이기 때문에 히메 역시도 이런저런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히메도 점점 반지왕인 사토를 그저 기다리기보다는 약간 좀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 하면서 이런저런 그냥 꽁냥꽁냥한 내용이 나온다.

사토도 히메도 상당히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인데 물론 잠자리까지는 안 나올 것 같다. 6화까지 보니까 애니 구성이 그걸 빌미로 계속 끌고 가는 그런 애니인 것 같고 그 대신 청불 등급인 만큼 서비스신은 꽤나 과감하게 하면서 은은~하게 뭐 그런 구성으로 보인다.
세번째 부인과의 맞선 자리에서 다시 또 심연의 반지 기사가 등장한다.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서 반지를 끼운 것이고 역시 얼굴에 가면이 생기면서 조종당한다.
세번째 부인이 반지왕에게 뒤로 물러서라고 하며 맞서지만 혼자서는 무리였고 결론적으로 반지왕과 함께 물리친다.

세번째 부인은 반지를 넘기려 하지만 반지왕은 맞선을 다시 진행시켜 인정 받으려 한다. 사토는 반지의 힘을 사용한 건 아니지만 히메의 이기면 그거(?) 해줄 게!...라는 응원을 듣고 각성하는데 반지의 다른 무언가의 힘으로 도움을 받아 승부에서 승리하게 된다.
세번째 부인은 패배를 한 것에 바로 사토에게 반하게 되고 바로 결혼해서 아이를 낳자고 한다. 세번째 부인은 상당히 화끈하고 저돌적이었다.
뭐 그렇게 세번째 반지 이야기는 마무리되고 중간중간에 두 번 정도 사토와 히메의 서비스신이 있다. 그리고 6화 끝.
작화가 좋아서 무난하게 볼만한 것 같다. 6화를 봤으니 이제 중반인데 후반부는 또 다를 수 있지만 지금까진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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