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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이야기 7~9화 애니 리뷰 네번째 부인 물의 나라 사피르 공주

애니Ani

by 힘들때전화해 2026. 2. 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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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나라 마사의 '사피르 공주'하고는 속전속결로 결혼을 하게 된다. 다른 공주들과는 약간 다른 느낌으로 사토에 대한 마음이 전혀 없고 국가와 동생을 위한 말 그대로 정략결혼이었다.

 

흠... 역시 다양성(?)을 중시했던 것인가... 사피르는 좀... 흠흠... 비...빈약... 아무튼 아~ 개인적으로 결혼반지 이야기에서 가장 좋은 캐릭터는 할아버지 '아라바스타'이다.

 

7~9화에서는 아라바스타가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유쾌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애니메이션 자체도 뭐 진중한 장면들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유쾌하게 풀어내는 게 많고 사토와 히메의 관계에 있어선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함이 있다.

 

물론 장면들은... 음... 성인애니인 만큼 아주 고퀄로 그려지긴 해서 서비스컷도 상당하지만 어쨌든 분위기는.

 

아무튼 7~8화는 물의 나라 에피소드이고 9화는 잠깐 쉬어가는 회차인 것 같다.

 

 

 

- 애니메이션 '결혼반지 이야기' 7~9화 리뷰

물의 나라 에피소드에서 '마르스'의 배경이 밝혀진다. 아하... 마르스는 물의 나라 사피르 공주의 쌍둥이 동생인 '사피라'와 연인 관계였다.

 

뭐 다른 이유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마르스가 반지왕이 되려고 했던 것은 사피라와 결혼하기 위함이었는데 7~9화에서 반지왕을 사토에게 넘긴 이유를 알려준다.

 

히메의 표정을 보니 사피라가 떠올랐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온 사토가 반지왕에 맞는 인물이라 생각해 양보한 것이었다. 마르스는 아주 올바른 청년이었다.

 

 

 

- 남조연들이 오히려 재밌다

애니에서 마르스를 특별히 방해요소로 사용하지 않고 정말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고 마찬가지로 할아버지도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 만큼 마르스가 따라나서도 시청자 입장에서 딱히 뭐 싫지도 않고 오히려 좋은 게 참 이 애니의 훌륭한 부분이다.

 

보통 이런 하렘물은 남자는 무조건 주인공 한 명!...이어야 한다. 또, 붙이더라도 정말 부적절하게 붙이는 경우가 많아서 별로인 경우가 많지만 결혼반지 이야기에서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남자 조연 캐릭터들은 하나 같이 알잘딱이 매우 좋고 개인적으로 할아버지는 비중이 거의 히로인만큼이나 많았으면 할 정도로 오타쿠나 하렘물 마니아층이 아니더라도 일반인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성인애니 정도이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고 마지막회까지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중후반부도 다 왔고 남은 회차는 10~12화 밖엔 없지만 부디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괜히 또 철학이나 너무 진지하게 풀어내서 똥만 바르지 않았으면 하는데 지금까지 봐온 바로는 아마도... 괜찮지 않을까란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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