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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예뻐지는 외모가 좋아지는 방법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사실인 것

고민QnA

by 힘들때전화해 2024. 4. 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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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본판은 타고난 것이다. 이것은 어떻게 해도 달라질 수는 없는 법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분위기라는 것이 있다. 해서 외모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전체적인 모든 것이 합쳐졌을 때 그 사람이 가진 제대로 된 외모가 나타나게 된다.

 

쉽게 말하면 성격에 따라서 외모가 다르게 보이는 거나 가진 능력에 따라 달라보이기도 하고 정말 사소한 어떤 부분을 보고 매력적으로 느껴져 외모가 달라 보이기도 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말 그대로 외관상 보이는 부분에서 좋아지는 방법은 있다. 방금 말했듯이 타고난 부분은 어떻게 할 수 없다. 다만, 현재 가지고 있는 나의 외모를 더 나아 보이도록 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모를 좋게 할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일까. 놀랍게도 '건강'이다.

 

흔히 '건강미'라고 한다. 건강미라고 하면 근육질이거나 탄탄한 몸매를 가진 것만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건강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외모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 첫째 '피부'

사람이 건강하면 피부가 좋아진다. 자, 이제 '건강'이란 단어는 사용하지 않겠다. 당연히 피부도 타고나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유전자만 생각하게 되면 아무것도 나아질 수 있는 게 없다. 외모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서 말이다.

 

해서 타고난 것에 대해서도 더이상은 설명하지 않겠다.

 

사람은 피부만 좋아도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달라지게 된다. 피부를 좋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먹는 것, 생활하는 것이 건강해야 한다.

 

이 글에서는 화장법 같은 건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분칠을 하면 당연히 피부가 더 좋게 보일 수는 있고 그것도 하나의 수단은 된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을 말한다. 그것에 있어 가장 큰 영향 중에 하나가 바로 피부라는 것이다.

 

피부가 좋으면 외모적으로 많은 상승이 일어나게 된다. 가장 노출이 잘 되는 부위는 역시 '얼굴'이다. 얼굴 피부가 좋으면 외모적 상승은 자연스레 일어나게 되어있다.

 

 

 

 

- 둘째 '체중'

여기서 잘못 생각할 수 있는 게 정상체중이 되는 것이 중요한데 잘못된 방법으로 살을 빼서 건강미가 없는 정상체중이 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무조건 건강하게 살을 빼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것이 달라지게 되어있다. 그 사람이 뿜어내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건강하게 살을 빼는 것은 곧 '피부를 좋게 하는 일'이 되기도 한다. 즉,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외모적인 상승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라는 얘기이다.

 

무조건 식습관+운동이 따라와야 한다. 그렇게 해서 살을 빼면 무조건 외모는 상승한다.

 

눈빛이 더 또렷해지고 신체에서 뿜어내는 건강함과 스스로도 자신감이 생겨 오우라 자체가 달라진다.

 

 

 

 

 

- 셋째 '스타일'

아무리 피부가 좋아지고 체중조절을 해도 결국 마지막은 '스타일'이다. 스타일에 신경쓰지 않으면 외모가 좋아지지 않는다. 스타일이 별로여도 잘생기고 예쁜 건 정말 타고난 유전자에 의한 것이다.

 

결국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옷을 세련되게 입는 것이 필요하단 것이다.

 

즉, 외모의 완성은 '스타일'이다. 흔히 머리빨이라고 하는데 그것처럼 머리 스타일만 세련되게 바꿔줘도 바로 외모적인 상승이 발생한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첫번째, 두 번째 결론적으로는 '두 번째'가 이루어지지 않고 스타일로만 커버 치는 것은, 고된 일이다. 내가 말하는 스타일은 화려한 꾸밈이 아니다.

 

수수하게 하되 트렌드에 맞춰서 입고 나한테 어울리는 머리스타일을 찾는 것 뿐이다.

 

이렇기 때문에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사람이 건강해지면 외모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쉽게 공감가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면 쉽다. 인간이 한평생 살면서 가장 초롱초롱하고 아름다울 때가 언제라고 하는가. 바로 '20대'이다. 20대는 한평생 중에 '가장 건장하고 건강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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