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명언 좋은말 32가지 나에게 진짜 친구란 무엇인가 Friendship wise saying

친구는 가까운 사이를 말한다. 즉, 가깝게 지낸다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진정한 친구'란 가까운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존재'를 말하게 된다.

 

소중한 존재라는 건 필시 '나의 기준'이다. 내 입장에서 상대가 소중하다면 그게 바로 소중한 친구이다. 보통 우정이라고 하면 항상 '상대'가 '나'에게 하는 '행동'을 기준으로 삼는다.

 

물론 의미는 서로 간의 교류를 의미하지만, 그걸 보고 너무 쉽게 '상대에게만 바라는 것'이 되어버린다. 자기 자신은 철저하게 배제되어 버린다.

 

'친구'에 '정의'란 없다. 그러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용이 된다. 해서 나에게 소중한 친구가 누구인가를 기준으로 둔다면 누구와 친구가 되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Friendship wise saying"

 

 

1.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자기 자신과 먼저 친구가 되어야 한다.

 

2. 친구가 있으면 좋은 점은, 친구와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3. 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험담하지 않는 사람만이 친구이다.

 

4. 친구는 나의 행복을 두 배로 만들어준다.

 

5. 아무나 하고 친구가 되는 사람은 사실 친구가 없는 사람이다.

 

 

 

 

6. 친구와 다툼은 있을 수 있어도 매일 다퉈야 하는 사람과는 친구를 할 수 없다.

 

7. 수많은 친구보다 단 한 명의 제대로 된 친구가 낫다.

 

8. 나는 친구라고 생각했더라도 상대는 아닐 수 있다.

 

9. 친구관계를 이어주는 마법은 친구와의 추억이다.

 

 

 

 

10. 진짜 친구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 쉽게 관계를 끊기보다는 길게 지켜봐야 한다.

 

11. 갑을관계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

 

12. 살면서 진짜 친구를 찾는 것은, 제 짝을 찾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13. 지혜롭고 현명한 친구를 가까이하면 나도 그렇게 된다.

 

14. 우정은 한순간에 얻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너무 쉽게 간과한다.

 

 

 

 

15. 인생에서 쾌락만 쫓는 어리석은 친구를 가까이하는 것만큼, 위험한 순간이 없다.

 

16. 정서적으로 모든 것을 나눌 수 있어야 친구이다.

 

17. 성공하면 친구는 자연스럽게 생긴다. 하지만 그 속에 제대로 된 친구는 단 한 명도 없다.

 

18. 언제라도 편하게 전화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그 친구가 바로 당신에게 소중한 친구이다.

 

19. 진정한 친구사이라면 돈을 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매우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20. 아주 어릴 적에 알던 친구, 만난 지 오래된 친구는 웬만하면 버리지 말자.

 

21. 돈이 많으면 친구가 알아서 생기고 돈이 없으면 알아서 사라진다.

 

22. 나보다 못한 사람을 친구로 두려는 것은, '갑'이 되고 싶은 것이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친구로 삼으려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23. 친구 관계에 대해 너무 진중할 필요도, 너무 가벼워서도 안된다. 서로가 만나 즐거우면 된 것이다.

 

24. 나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받아들여주는 사람만이 나를 존중하는 사람이고 나의 친구이다.

 

 

 

 

25. 반드시 사람과 친구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나의 친구가 될 수 있다.

 

26. 무엇이 소중한 줄 알면 진짜 친구가 보이게 된다.

 

27. 친구가 없는 게 문제인 건 아니지만, 친구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들은 있다.

 

28. 남녀사이에 우정이란 건, 마치 강아지에게 개껌을 맡기는 것과 같다.

 

29.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는 일시적으로는 친구가 될 수 있어도 결국은 친구가 될 수 없다.

 

30. 나이들어 친구가 없으면 가족에게 집착한다.

 

31. 누구와 식사를 할 때 음식이 맛있었는가. 그 사람이 바로 당신에게 소중한 친구이다.

 

32. 인간이 살기 위해서는 인간과의 교류는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친구는 반드시 인간과 친구가 되어야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