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326회 명수는 열두 살 감상평 김유정 영국 방송 데이지 도노반 출연 옛추억과 콩트의 향연
소소잼이 있던 회차였다. 무한도전 326회는 '명수는 열두 살'이고 이 컨셉으로 이전에도 한번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의 연장선이었던가... 아니면 이게 먼저였나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아무튼 명수는 열두 살 컨셉으로 무도 멤버들이 학창 시절로 돌아간 컨셉은 몇 회차 더 있다. 326회 차는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영되었고 이날 시청률은 14.1%이다. 이날 영국 방송사에서도 촬영을 왔었어서 상당히 복합적이면서도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 명수는 12살 ㅋㅋㅋ참 이런 거 잘 어울려... 근데 다른 멤버들도 정말 잘 어울린다.ㅋㅋ 특히나 비주얼은 역시 '정준하'가 압도적이다. 진짜 초등학교때 저런 친구 있으면 무섭지ㅋㅋㅋ 의상과 분장도 멤버들..
에세이essay
2023. 12. 25.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