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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중복 말복 삼복 날짜 무더운 여름철 기력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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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힘들때전화해 2026. 7. 1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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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이라고 말한다. 하지 이후 세 번째 경일을 '초복'이라 하고 초복 다음 네 번째 경일을 '중복'이라 한다. '말복'은 입추 이후 첫 번째 경일이다.

 

삼복은 매년 달라지는데 이유는 양력, 음력으로 고정되어있지 않고 하지, 입추 같은 절기와 경일을 기준으로 계산이 된다.

 

[2026년 삼복 날짜]

- 초복: 7월 15일 수요일

- 중복: 7월 25일 토요일

- 말복: 8월 14일 금요일

 

'복'이 들어가서 어떤 복이 오는 날인가 싶지만 삼복의 뜻은 복伏(엎드릴 복)으로 사람이 마치 개처럼 엎드린 형상을 말한다. 이는 사람이 개라는 게 아니라 무더운 여름, 더위에 눌려버려 굴복한다는 걸 의미한다.

 

그래서 삼복에 보양식을 먹는가 싶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먹는 게 아니라 알고 있는 그대로 진이 빠지는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통적 풍습이다.

 

즉, 삼복에 보양식을 먹어 기운을 보충하고 따끈한 음식을 먹어 이열치열로 땀을 내어 열을 방출하기 위함도 있고 여름철에는 따뜻하면서 활기가 오르기 때문에 이때 보양식을 먹어 에너지를 보충하면 여름이 끝나고 가을, 겨울까지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풍습은 더 있기는 하지만 속설도 많고 미신이나 관습도 많아서 현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만 보자면 간단히 여름철에 체력 보충을 위한 날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물론 삼복을 챙기는 사람들은 전통적인 풍습을 따르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현대적인 해석이 더 많아졌다고 볼 수 있다. 해서 삼복은 보양식 기념일 같은 느낌이며 더 심플하게는 삼계탕 먹는 날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삼복에는 대표적으로 삼계탕이 있고 이 외로 추어탕, 닭백숙, 장어 등등 보양식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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