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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맺는 것보다 끊어내는 것을 잘 해야 한다

에세이essay

by 힘들때전화해 2026. 1. 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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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아니어도 우리는 수없이 많은 것들과 연을 맺고 끊고를 반복한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둘 중에 뭐가 더 중요하냐고 한다면 맺는 것보다 '끊는 것'이다.

 

맺는 것보다 끊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이고 맺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득보다 끊지 못해 발생하는 피해가 훨씬 더 크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 흡연도 마찬가지다. 흡연이 몸에 안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쉽게 끊어내지 못한다. 즉, 끊지 못하는 것들은 마치 중독처럼 무의미하게 뇌를 마비시키는 것들이다.

 

 

 

- 악인과 연을 이어갈 이유가 없다.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나한테 악연인 사람은 단 칼에 끊어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나에게 악연인 사람이 너무나도 매력적이게 느껴질 수도 있고 정말 나한테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걸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한다.

 

그게 바로 악질적인 것이 가지고 있는 중독성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끊어내야할 것들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구분하는 방법은 '매우 쉽다.'

 

나에게 주는 즐거움보다 스트레스가 큰 지를 판단하면 되고 내가 이것과 이어져있을 때 얼마나 삶의 질이 올라가는지를 생각해 보면 된다.

 

 

 

- 얻는 것보다 뺏어가는 게 많다

가장 먼저는 '스트레스'이다. 말은 쉽지만 이 부분이 정말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다. 나한테 스트레스가 더 커도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 스트레스 만큼 생산적인 무언가를 얻거나 정신적인 만족감이 있고 삶의 질을 올려준다면 상응하는 스트레스이다. 하지만 순간의 쾌락은 있지만 스트레스는 쌓여간다면 그건 스트레스가 더 큰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삶의 질이 떨어진다.'

 

그래서 뒤따라오는 것이 삶의 질이다. 내가 그것을 함으로써 과연 삶의 질이 높아졌는지, 낮아졌는지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다.

 

끊어야만 한다. 인생은 맺고 끊음의 연속이다. 맺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맺었다고 해도 끊어내야 할 것은 끊어내야만 한다. 그 훈련을 해야 한다.

 

끊어내지 못하면 영원히 수렁 속에서 허우적댄다.

 

환경이? 상황이?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아니다.' 그건 다 핑계이다. 그 핑계를 받아들이지 말고 거부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서서히 끊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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