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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추 효능 아삭하고 달콤한 맛 당분이 좀 있지만 하루 몇 개만 먹어도 건강상 이로움이 많다

에세이essay

by 힘들때전화해 2024. 8. 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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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추보다 큼직하고 일반 대추의 맛은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사과대추는 아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아삭하면서 달콤하니 맛이 좋은 대추의 종류 중에 하나이다.

 

사과대추가 가진 효능 중에는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어 감기 예방에도 좋다.

 

 

 

 

- 풍부한 식이섬유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장 건강과 소화력을 올려준다. 식이섬유는 현대인들이 쉽게 하루 기준치를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과대추처럼 간식거리로 먹기 좋은 것들을 즐겨 먹으면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워줄 수 있다.

 

식이섬유는 장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사과대추를 먹으면 변비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크기는 거의 달걀 정도 크기이고 아삭한데 사과와는 다른 식감이라 이게 또 매력이 있어 한번 맛보고 또 생각나기도 한다. 간식으로 아주 좋다.

 

 

 

 

- 비타민 및 기타 영양소

사과대추에는 비타민 및 기타 영양소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비타민C, A, B6, E 등이 있고 철과 칼슘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9월 , 10월 쯤에 수확을 시작한다고 알려져 있고 제철은 가을로 알려져 있다.

 

사과대추는 일반 대추하고는 또 다른 게 있어서 아무래도 더 대중적인 맛이라 샐러드로 먹기도 좋고 각종 요리하고 같이 조리하는 것도 괜찮다.

 

 

 

 

- 당분은 좀 높은 편, 근데 다른 과일들도 마찬가지

면역력 향상에도 효능이 있어서 자주 먹는다고 해서 안 좋을 건 없는데 사과대추가 당분이 좀 높은 편이라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일반적인 경우라도 당분 섭취 부분은 잘 체크하는 것이 좋겠고 사과대추 먹는 걸로 당분 보충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근데 다른 과일들도 당분은 마찬가지라서 정말 뭐 당뇨병이 있거나 건강상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적당히만 먹으면 되겠다.

 

 

 

 

- 피부에도 효과적

피부에도 좋은데 앞서 다 말한 했듯이 피부에 좋은 식이섬유, 비타민C가 풍부해서 그러하다. 물론 이것 말고도 비타민B, E 등도 좋은 효과를 내며 항산화 물질 덕에 기미 같은 것도 예방을 해준다.

 

전체적으로 보면 피부를 건강하게 해 주고 피부노화를 늦춰준다고 보면 되겠다.

 

멜라토닌 분비를 활발히 해주어 수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먹어봐도 좋을 것이다.

 

그만큼 신경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불안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을 수 있다.

 

노폐물 배출도 효과적인데 장내에 있는 독소들을 배출시켜 버리는 라이코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포만감도 있고 노폐물 배출과 장을 깨끗하게 해 주어서 체중조절할 때 먹기 괜찮은 간식이다. 다만 당분이 높고 칼로리가 100g당 80~100칼로리 정도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진 않아야 한다.

 

자주 먹어도 되지만 과하게 먹어선 안된다는 이야기로 다른 음식들도 다 마찬가지인 부분이긴 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라 항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혈관을 깨끗하게 해 주고 스트레스도 낮춰준다. 건강에 이로움이 많아 하루에 3~4개 정도 간식으로 챙겨 먹으면 맛도 즐기고 건강 관리를 간단히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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