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으로 캇예스 피스 앤 러브 리뷰 다른 느낌의 쫀득함이 있는 비건 젤리
음... 매력이 있다면 매력이 있는 것도 맞겠으나... 글쎄... 내 기준으로 볼 때는 좀 대중적이진 않은 맛인 것 같다. 흠... 나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사람들도 분명 있긴 할 거다. 취향이라는 건 워낙 다양하고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있긴 있을 텐데 내가 보기엔 일반적이진 않은 것 같다. 비건 젤리인 건 특수성이 있다만 단 맛은 동일하게 강하고 젤리라고 하면 사실 맛도 맛이지만 식감이 참 중요한데 식감에서 음... 이거는 좀 매니악한 느낌이 있다. - 먹어보고 쓰는 리뷰 가격은 2500원 정도이다. 75g이고 캇예스 피스앤러브 버전이다. 다른 버전도 먹어봤는데 그것도 뭐 완전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게 나은 것 같다. 그게 아마 뭐였더라... 아! '베러버니'인데 차라리 베러버니가 나았던 것..
에세이essay
2024. 7. 5.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