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vs 유학 당신이 유복하고 인내심이 최상급이라면 유학 그게 아니면 재수
사실 이런 부분은 사회생활을 오래 해봐야지 자신에게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라 참 아이러니 하다. 재수냐 유학이냐 고민하는 사람은 '20대' 또는 '학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아무것도 모를 때 선택을 하게 되는데 물론 부모님의 강력한 푸시로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인생은 부모님이 선택해 주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의 입장은 '부모님의 입장'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당연히 부모님은 인생 선배이기 때문에 자식이 모를 수 있는 부분들을 알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세상살이에 있어 자식보다 '훨씬 똑똑하다.' 하지만 문제는... '부모라는 점'이다. 제3자의 어른 입장이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결론 내릴 수가 '없다.' 이것은 절대적이다.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에세이essay
2025. 3. 10.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