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톨 브라우니 아몬드 브리틀 45g 후기 진한 달콤함과 신선한 아몬드의 풍미 그리고 매력적인 식감
아~ 이런 맛이구나... '브라우니'를 너무 간과했던 것 같다. 아 물론 맛이 없었다는 게 아니고 아주 맛있었는데 내가 잘 읽어보지 않고 그냥 구입해서 나는 초콜릿인 줄 알았다. 알고보니 브라우니여서 좀 놀란 것이지, 맛은 좋았다. 물론 이런 종류의 과자를 처음 먹어보는 것은 아니다. 먹어본 경험은 있는데 자주 먹는 건 당연히 아니라서 간만에 신선했다. 스위톨 브라우니 아몬드 브리틀인데 45g으로 양은 굉장히 적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브라우니라서 역시 혼자 먹기는 양은 충분했다. - BROWNIE ALMOND 45g 그냥 과자라고 보면 되고 맛은 브라우니에 아몬드 박힌 맛이다. 다만, 일반 브라우니처럼 부드러운 빵 느낌이 아니라 납작하게 압축시켜서 튀긴 그런 맛이다. 그러니까 그렇게 만들었다는 게..
에세이essay
2024. 8. 2.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