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라이징 뮤직비디오 감상평 tripleS Rising reaction
오, 곡 너무 좋았다. 거기에 보컬도 좋았고 뮤비 컨셉이나 댄스 모든 것이 잘 맞아 들어갔다. 처음에는 오묘했는데 역시 두 번째 들어보니까 트리플에스의 라이징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여러 번 듣고 있는데 너무 좋다. 하나 불만인 건... '노래가 너무 짧다.' 2분 39초로 너무 짧다. 요즘 트렌드가 시대에 맞춰서 3분 미만으로 줄이는 것이 특징이라 하는데... 글쎄... 나는 좀 생각이 다르다. 내가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왜 3분으로 만드는지에 대한 이유는 충분히 납득을 한다. 필자도 영상을 볼 때면 3분이 다 안 채워지는 경우가 많다. 짧은 영상인 쇼츠도 많이 본다. 근데 '음악'에 대해선 좀 아니지 않나... 음악은 좋으면 '더 듣고 싶다.' 또, 뮤비도 마찬가지이다. 뮤직비디..
에세이essay
2023. 3. 15.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