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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좋은 차 커피 대신으로 마시고 싶습니다

건강QnA

by 힘들때전화해 2026. 5. 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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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커피 한잔 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매일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 게 장기간이 되니까 속도 더 쓰린 것 같고 좀 안 좋아지는 부분들이 있어요. 근데 제가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건 사실 금연 때문에 마시게 되었고 금연은 성공했는데 그 대신 커피를 아침에 마시는 습관이 진하게 박혀서 아침 이후로는 사실 커피가 그렇게 당기진 않거든요? 아침 이후에는 거의 안 마셔요. 아침 빼고 아예 안 마시는 날도 많습니다.

 

근데 아침에는 꼭 마시고 아침에 오히려 두 세 잔씩 마시기도 해요... 카페인 때문에 마신다기보다는 아침에 좀 잠 깨고 뭔가 잡생각들 하면서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을 얻는지라 따끈하게 한 잔, 두 잔 하는 게 좋은 거거든요. 그래서 커피 대신 차를 마셔볼까 하는데... 아침은 공복인 상태잖아요? 사실 아침에 커피를 마신 게 그 공복 상태에서 커피 마셨을 때 오는 자극 같은 게 있기도 해서요... 물론 자극이 있는 차를 원하는 건 아니고 공복에 마시기 좋은 차 같은 게 있으면 그걸로 일단은 마셔보면서 아침 커피를 끊어볼까 해서요.



- 답변


아침 공복에 마시기 좋은 차는 많습니다. 실제로 마셔본 경험들도 같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1. 생강차

절대로 진하게 마시면 안되고요. 연하게 많이 희석해서 마셔야 합니다. 그것만 지키면 생강차가 상당히 좋습니다. 아침에 떨어지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고 아침에는 체온도 떨어진 상태이죠. 생강차를 마시면 체온도 상승합니다. 그리고 커피만큼이나 상당한 각성 효과를 보실 수도 있어요. 저도 한동안 아침 공복에 생강차를 마셔봤는데요. 생강차가 기본적으로 자극적이긴 해서 처음에 말했듯이 무조건 희석 많이 해서 드셔야 합니다. 생강차가 다 좋은데 마시다 보면 이 부분 간과하게 되기가 쉽거든요. 실제로 생강차 원하시는 분들 중에 점점 더 진하게 마시는 걸 원하게 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절대로 진하게 드시면 안 되고 연하게 따끈한 생강차 드시면 속도 깔끔 개운해지면서 몸에 피가 쫙 도는 게 느껴지고 기분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2. 꿀차

정말 오래 마셨었고 아침 뿐만 아니라 수시로 마셨었는데요. 문제는 꿀이 비싸다는 점이 문제이고 그것만 제외하면 꿀차 아주 좋습니다. 또한, 꿀이 본인 취향에 맞는 게 있습니다. 취향에 안 맞는 건 아무리 좋은 꿀이어도 마시기 힘들 수 있습니다. 꿀차라고 무조건 좋은 꿀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당분 섭취가 높아질 수 있으니 꿀차 마실 때는 군것질은 많이 줄이시는 것이 좋겠죠. 다만, 꿀차도 아침 공복에 아주 좋습니다. 위 점막 보호와 함께 피로도 풀어주고 몸에 에너지를 줍니다. 아침 식사 없이 꿀차 한잔으로 에너지를 얻어서 오전 활동하고 점심 맛있게 먹기 딱 좋습니다.

 

3. 대추차

호불호는 있겠고 약간 프레임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대추차도 아주 좋습니다. 사실 대추차의 매력을 알게되면 상당히 오래 마실 수도 있는 차 종류인데요. 대추차 역시도 피로 해소가 좋고 심신안정, 철분도 풍부하고 향이 강하면서 맛도 풍부하기 때문에 아침 공복에 즐기기 좋습니다. 아침에 약간 떨어지는 기운도 보강해 줄 수 있고 속도 진정되면서 몸에 활력을 줍니다. 그냥 심리적인 작용으로 보면 커피만큼이나 자극적입니다. 앞서 말한 생강차, 꿀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 아침 공복에도 좋고 아침에 활력을 주기도 좋은 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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