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칼집그릴후랑크 300g 후기 두툼하니 풍미가 좋다 beksul frank
2입 짜리 할인으로 구매해서 한참 먹었다. 소비기한은 그래도 10일 정도? 남았어서 충분했지만, 역시 간과했던 게... 2입이다 보니까 이게... 확실히 좀 질리긴 하다.-_-ㅋ 가족 단위면 괜찮은 할인상품이지만, 혼자 먹는거라... 소비기한이 더 필요하다.ㅠㅠ 어쨌든 잘 먹었고 한번 먹어볼만은 하다. 통통하고 적당한 사이즈라서 너무 크지 않아 좋았다. 육즙이 정말 많은 편이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다. - 후기 크흠... 근데... 껍질이 좀 질기긴 하다.ㅎㅎ;; 개인적으로 껍질 질긴 소시지보다 껍질이 없거나 매우 얇은 것을 더 좋아하는데 이거는 많이 질긴 편이었다. 아무래도 컨셉 자체가 육즙가득이라서 육즙을 좀 보유하기 위함도 있으려나... 뭐 모르겠고 아무튼 껍질은 질긴 편이다. 전자렌지에 돌려도 보..
에세이essay
2024. 3. 2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