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비스 칠리 콘 카르네 치즈버거 코울슬로 후기 수제의 느낌이 충만해서 맛난다
음~ 맛있었다. 수제버거 느낌이 물씬나는 버거였다. 처비스는 많이 주문해봤고 여러 메뉴들 먹어봤지만, 아직도 못 먹어본 메뉴들이 있긴 하다. 처비스 피자도 있는데 그릴도 있어서 메뉴가 많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버거를 주문해봤다. 패스트푸드점의 버거가 땡길 때도 있지만 수제 버거 느낌을 먹고 싶을 때도 있어서 간만에 주문을 해보았다. - 처비스 메뉴 가격 칠리 콘 카르네 치즈버거는 8900원이고 그 외로 맥앤치즈와 코울슬로 추가로 주문했다. 각각 4900원, 3500원이고 배달료는 없어서 17300원 나왔다. - 맥앤치즈와 코울슬로 맥앤치즈는 전에 먹어봤기 때문에 뭐 맛은 알고 있었고 코울슬로는 처음 먹어보는데 새콤하니 맛있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가격을 낮추고 양도 낮추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긴 했다..
에세이essay
2023. 11. 1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