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가사 해석 우린 아이돌이지만 Doll이 되진 않겠다
현재 멜론 차트 26위를 하고 있는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라는 곡이다. 앨범을 구매하거나 들어본 사람들은 이번 앨범의 띵곡이라고 말할 만큼 줄여서 '이브 프시케'를 최애곡으로 뽑는 팬들도 많이 있다. 타이틀곡인 '언포기븐'은 사실상 실험적인 곡이었기 때문에 호불호가 살짝 있어서 '이브 프시케'가 더 각광받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또한, '언포기븐'의 시도와 맞물려 '이브 프시케'의 가사가 연동되기 때문에 '이브 프시케' 뮤비를 나중에 공개한 것이 매우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르세라핌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에 매우 박수를 보내고 그 퀄리티도 좋기 때문에 '언포기븐'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았나 싶다. 어쨌거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의 가사를 적..
에세이essay
2023. 5. 3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