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온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최대한 올리기
난방비가 미쳐 날뛰고 있다. 많이 사용하는 집일수록 난방비가 껑충 뛰어서 2배 가까이 뛴 집들도 속출하고 있다. 집이 크면 그만큼 난방비가 많이 나오니 그 체감이 더 살벌하다. 물론 원룸 같은 작은 집들도 난방비를 보면 흠칫 놀랐을 것이다. 앞으로 더 오른다는데 심히 걱정이다... 이렇게되면 난방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듯싶다. 자연적으로 온도를 올리는 방법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면 우리나라의 가장 큰 매리트 중에 하나였던 보일러로 인한 따뜻한 방바닥은 이제 해외처럼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을 듯싶다. 결국 해외처럼 어떻게든 실내온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방편들을 마련해야 한다는 말이 되겠다. 이렇게 또 한국의 매리트가 하나 사라지는 것인가. 어쨌거나 이 상태에서 난방비가 더 높아지면 보통의 가정이라면 ..
에세이essay
2023. 1. 24. 20:53